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미국 코넬대 발전사회학과에서 한국의 자본주의 발전과 농업 문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사회변동론, 농식품 사회학, 환경사회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먹거리와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자본주의 발전과 사회변동》(2003), 《새로운 농촌사회학》(공저, 2012), 《한국의 먹거리와 농업》(공저, 2015), 《생태복원의 인문학적 상상력》(공저, 2017), 《사회학의 눈으로 본 먹거리》(2018), 《음식과 사회》(2020)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석유식량의 종언》(공역, 2016), 《먹거리, 지구화, 그리고 지속가능성》(2015, 공역), 《먹거리와 농업의 사회학》(2013, 공역)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미국 코넬대 발전사회학과에서 한국의 자본주의 발전과 농업 문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사회변동론, 농식품 사회학, 환경사회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먹거리와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자본주의 발전과 사회변동》(2003), 《새로운 농촌사회학》(공저, 2012), 《한국의 먹거리와 농업》(공저, 2015), 《생태복원의 인문학적 상상력》(공저, 2017), 《사회학의 눈으로 본 먹거리》(2018), 《음식과 사회》(2020)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석유식량의 종언》(공역, 2016), 《먹거리, 지구화, 그리고 지속가능성》(2015, 공역), 《먹거리와 농업의 사회학》(2013, 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