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부자가 되고 싶어.’라는 말을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대부분 ‘되고 싶다.’라는 희망만 갖고, 생각만 할뿐 실제로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과 노력을 견디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효율적인 방법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도 결국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큰돈을 벌고 있는 상위 0.1% 영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가난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나, ‘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들은 더 이상 돈 ‘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며, 불행해지지 않고, 돈 ‘덕분에’ 함박웃음을 짓고, 행복해질 것이다. 단언컨대, 부의 메커니즘만 이해한다면 당신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1. 안규호 / 중졸, 신용불량자에서 3년 만에 연봉 10억을 달성한 영업계의 전설.
‘성공하고 싶다면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2. 조성재 / 매년 고객 누적률 20%를 달성하는, 연봉 10억 이상의 자산관리사.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원한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3. 장종오 / 월 수익 1억의 국내 최고 경영 컨설턴트
‘끝까지 하는 사람은 끝까지 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도태되고 포기하게 될 것이다.’
4. 송경훈 / 보험 업계 0.1%인 연봉 3억의 ‘COT’(Court of the table)
‘우선 결심하고, 미친 듯 실천하며 그것을 계속해서 지속해라. 그럼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다.’
5. 전지선 / 두 아이의 엄마로서 영업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확신만을 믿고 도전해 억대 연봉이 아닌, 억대 월봉을 달성한 리만코리아 강남수서 지사장.
‘안 될 변명을 찾지 말고, 해야 할 이유를 찾아라.’
6. 안주원 /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연봉 10억의 신화를 이뤄낸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 최연소 이사.
‘주사위는 던져졌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성공에 대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라.’
7. 이수인 / 신용불량자에서 2021년 한 해만 약 1,300억 매출을 달성한 분양 업계의 떠오르는 여성 리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그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라.’
8. 김동인 /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의 수석코치이자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회사 대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모든 걸 바꿔라.”
9. 김준형 / 바닥에서 정상을 찍고, 전국 탑 영업신화를 일으킨 JEEP 서초전시장 부장.
‘사소한 디테일에서 성패가 갈린다. 결국 그 진심이 고객을 움직인다.’
10. 박상현 / ISO 선임 심사위원으로 각종 기업인증을 심사하며 컨설팅을 돕는, 대한민국 0.1% 컨설턴트
‘문제는 내가 인지하는 순간 반드시 해결된다.’
Author
안규호 외
(주)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 대표, (주)HNC비즈니스지원센터 대표이다. 2018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경제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열일곱 살의 나이로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 중국집 배달원 생활을 했고, 유흥가의 웨이터로 밤거리를 방황하기도 했다, 군대에 다녀온 뒤 스물네 살에 영업을 처음 시작해서 1년 만에 억대 연봉의 꿈을 이루었다. 이후 제법 이름난 식당을 세 곳이나 운영하며 ‘성공한 CEO’ 소리를 들었으나, 각종 방송 출연과 매스컴 소개로 유명세를 타며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해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했던 영업의 세계에 다시 뛰어들었고, 5년 만에 연봉 10억을 받고 있다.
영업만큼 평등한 것이 없다는 신조로 노력하여 이루어 낸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가 없기를,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으로 자신의 영업 비결을 알려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멘트가 죄다』,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가 있다.
(주)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 대표, (주)HNC비즈니스지원센터 대표이다. 2018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경제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열일곱 살의 나이로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 중국집 배달원 생활을 했고, 유흥가의 웨이터로 밤거리를 방황하기도 했다, 군대에 다녀온 뒤 스물네 살에 영업을 처음 시작해서 1년 만에 억대 연봉의 꿈을 이루었다. 이후 제법 이름난 식당을 세 곳이나 운영하며 ‘성공한 CEO’ 소리를 들었으나, 각종 방송 출연과 매스컴 소개로 유명세를 타며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해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했던 영업의 세계에 다시 뛰어들었고, 5년 만에 연봉 10억을 받고 있다.
영업만큼 평등한 것이 없다는 신조로 노력하여 이루어 낸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가 없기를,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으로 자신의 영업 비결을 알려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멘트가 죄다』,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