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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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4/05
Pages/Weight/Size 132*195*18mm
ISBN 979119104323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우리 모두가 사랑한 바로 그 책!
2015년 감성에세이 트렌드의 시작을 알리며 등장해
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너에게 하고 싶은 말』
2021년 감성의 새로운 일러스트와 양장본으로 재탄생!


이번에 출간된 『너에게 하고 싶은 말』개정판은 2015년 첫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에게 오랫동안 뜨겁게 사랑받으며 감성에세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새로운 일러스트와 양장본으로 단장해 다시 독자를 찾았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에서 저자는 사랑, 우정, 인간관계, 꿈, 일 등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아우르며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단단한 말들을 독자에게 건넨다. 무너지고 있을 때, 흔들리고 있을 때, 상처받고 있을 때, 의지하고 싶을 때 내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말들만 모아둔 이 책을 펼친다면, 책 한 권으로 인해 얻으리라 상상하지 못했던 휴식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Contents
prologue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6

0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16 | 고백은 타이밍 26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28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33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39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42 | 그냥 보내주세요 47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49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54
그만 아파하기 60 | 바보 같은 착각 64 | 헤어진 이후 70
사랑에 지쳐갈 때 72 | 나를 떠나려는 당신에게 74
곁을 지켜주는 사람 76 | 이런 연애를 하세요 80

0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89 | 진정한 친구 92 | 남을 인정해봐요 96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104 | 우정의 길이 113 | 타인에 대한 예의 118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120 | 가까운 사람일수록 124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130 | 따뜻한 거절 132

0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136 | 당신이 예쁜 이유 140 | 그럴 이유 144 | 100-1=0 150
가끔 그럴 때 153 | 나에게 주는 선물 156 | 잃어버린 물건 157
냉정함이 필요한 때 164 | 지금 이대로 173 | 좋은 사람 구별법 180

04 그래도 괜찮아
토끼와 거북이 193 | 후회하지 않는 삶 196 | 다시 일어서는 힘 199
어느 어린 코끼리 203 | 당신의 기적 207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210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227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228 | 돌이킬 수 없는 행동 238

epilogue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 244
Author
김수민,히조
피아노 전공으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스스로를 위로했던 글들이 세상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걸 지켜보며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트위치에서 활동하면서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를 썼고, 『마지막 벚꽃이 질 때』는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이 사계절 내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봄처럼 어루만져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피아노 전공으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스스로를 위로했던 글들이 세상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걸 지켜보며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트위치에서 활동하면서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를 썼고, 『마지막 벚꽃이 질 때』는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이 사계절 내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봄처럼 어루만져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