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쓰면, 즉 입 밖으로 소리를 내면 모든 공부에 최고이다 특히 그것이 어학 공부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외국어 학습을 할 때는 큰 소리로 소리 내서 읽고 말하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런데 그게 학습 환경적인 문제나 기타 문제로 쉽지 않으면 즉 그렇게 안 되면 ‘뇌소리’라도 사용하고자 한다 입을 쓰지 않고도 소리를 이용하는 것 말이다 우리 연구진들은 기억에 대한 많은 실험을 하는 사람들이다 남들이 안하던 것이니 족적을 남긴다 그런 실험의 산물이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