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천국, 불국토로 가는 지침서

$7.56
SKU
9791191014426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12/12 - Wed 12/18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Wed 12/1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10/30
Pages/Weight/Size 106*148*15mm
ISBN 9791191014426
Description
물질 만능주의의 이 시대에, 제아무리 열심히 산 인생이라 하더라도, ‘빈 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죽음’의 그 순간, 이 때 ‘빈 손’이 아닌 ‘영적인 부'를 가지고 갈 수 있는 지침을 이 책은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침을 일상생활에서 그대로 실천하여, 자신의 내면에 있는 신(부처)을 찾는 것이, 죽음을 맞이했을 때 ‘빈 손’으로 가지 않는 지름길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에는 명상을 배우기 위해서는 비건채식을 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명상을 배우고는 싶은데, 지금 당장 비건채식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내면의 세계(천국의 문)를 볼 수 있게는 해 줄 수 있습니다. 이 명상법을 배우는데는 , 대면으로도 가능하고, 비대면인 화상 대면으로도 가능합니다. 이들에게는 ‘내면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의 위치를 알려 줄 것입니다. 이 명상법을 배운 사람들은 내면의 세계(천국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계속해서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국의 종착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비건채식과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비건채식과 도덕적인 삶을 살지 않으면 명상을 했을 때 진보가 아닌, 뒤로 후퇴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건채식과 도덕적인 삶을 살면, 앞으로 점점 나아가서, 결국에는 종착역인 마지막 터널을 지나게 되고 빛의 천국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빛의 천국’을 보는 사람들은 이곳이 바로 하느님이 거하는 곳이고, ‘해탈(천국)’이라는 것을 즉각 알게 될것입니다
Contents
삶과 죽음
성인들의 가르침
인과응보(뿌린대로 거둔다)의 법칙과 윤회
참스승
내면 세계의 존재
다른 차원의 행성과 존재들
천도제
삶의 기본적 도리
종교
신의 성별
해탈과 깨달음
내면의 신, 부처를 찾는 수행
구원자
명상
Author
유한주
1969년생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네팔의 성산 히말라야에서의 명상수행을 거쳐, 수십 년간 영적 수행을 한 사람으로서, 물질 세계보다는 영적 세계에 초점을 둔 삶을 지향하고 있음. 또한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면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내면세계의 중요성을 추구함. 모든 사람은 영적 수행을 해야 하며, 그 궁극적 취지는 「사랑」의 완전체가 되는 것이고, 이것이 인간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현재 영적 수행에 정진하고 있음.
1969년생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네팔의 성산 히말라야에서의 명상수행을 거쳐, 수십 년간 영적 수행을 한 사람으로서, 물질 세계보다는 영적 세계에 초점을 둔 삶을 지향하고 있음. 또한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면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내면세계의 중요성을 추구함. 모든 사람은 영적 수행을 해야 하며, 그 궁극적 취지는 「사랑」의 완전체가 되는 것이고, 이것이 인간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현재 영적 수행에 정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