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부 펀드로 잘 알려진 KCGI의 대표다. 15년간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신용 분석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동양증권 시절(2004~2012) 지배구조 분석과 기업 탐방을 통한 현장 중심의 기업 신용 분석을 투자에 활용함으로써 동양증권이 우리나라 회사채와 LBO(Leveraged Buyout) 방식의 M&A 시장에서 가장 큰손이 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LK투자파트너스 시절에는 요진건설산업의 지배구조 개선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대시멘트 인수 등 다양한 딜을 주도했다.
기업의 신용도(부도율) 결정에서 기업지배구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2005년 국내 최초로 100대 기업의 지배구조도를 완성했고, 지금까지 기업지배구조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할인 현상이 남북 분단이 아니라 후진적인 기업지배구조 때문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영국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 타임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우증권, 동양증권,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채권분석팀장, 글로벌자산전략팀장, LK투자파트너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3대 신용평가사, 《이데일리》, (舊)행정안전부, 산업은행,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자문위원과 (주)KPX케미칼의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이노와이어리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KCGF)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성부 펀드로 잘 알려진 KCGI의 대표다. 15년간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신용 분석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동양증권 시절(2004~2012) 지배구조 분석과 기업 탐방을 통한 현장 중심의 기업 신용 분석을 투자에 활용함으로써 동양증권이 우리나라 회사채와 LBO(Leveraged Buyout) 방식의 M&A 시장에서 가장 큰손이 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LK투자파트너스 시절에는 요진건설산업의 지배구조 개선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대시멘트 인수 등 다양한 딜을 주도했다.
기업의 신용도(부도율) 결정에서 기업지배구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2005년 국내 최초로 100대 기업의 지배구조도를 완성했고, 지금까지 기업지배구조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할인 현상이 남북 분단이 아니라 후진적인 기업지배구조 때문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영국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 타임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우증권, 동양증권,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채권분석팀장, 글로벌자산전략팀장, LK투자파트너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3대 신용평가사, 《이데일리》, (舊)행정안전부, 산업은행,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자문위원과 (주)KPX케미칼의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이노와이어리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KCGF)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