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복장술

수트 입는 법부터 구두 손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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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9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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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2/07
Pages/Weight/Size 154*224*20mm
ISBN 9791190933148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그 사람이 입은 옷은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말해준다.”

“멋도 실력이다.”

수트, 넥타이, 구두, 양말 선택법부터
TPO(시간/ 장소/ 상황)에 따른 옷차림 노하우까지

'옷 제대로 고르고 잘 입는 방법'의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남자는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가?’ 물어볼 곳도 없고, 주위 사람도 잘 모르는 것 같다. 고등학교 교복을 벗고 나면 그때부터 고민이 시작된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로 들어선 회사원들은 옷도 사회적 경쟁력의 하나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정작 고르고 입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는 눈앞이 캄캄해지곤 한다.

수트, 넥타이, 구두, 양말 선택법부터 TPO(시간/ 장소/ 상황)에 따른 옷차림 노하우까지…….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옷 제대로 고르고 잘 입는 방법’의 핵심을 남자 패션의 세계적 멘토가 알기 쉽게 해설한 전설의 베스트셀러가 드디어 국내 출간되었다.

저자 오치아이 마사카츠는 옷에 관한 잡지·신문 연재와 저서를 다수 출판한 세계적으로 저명한 남성 복식 평론가다. 이 책은 저자의 책 중에서도 남성 클래식 패션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한 책으로서 수트·셔츠·넥타이·신발·양말· 전체적 옷맵시 내기 등 멋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해설한 스테디셀러다. 예를 들어 “클래식한 넥타이의 폭은 9~9.5센티미터이고, 셔츠의 목 너비 각도는 160도여야 한다”, “싼 옷 열 벌보다 좋은 옷 한 벌을 사야 한다”, “끈 달린 구두는 가능한 한 끈을 꽉 조이는 것이 철칙이다” 등……. 주옥같은 팁이 가득하다.

저자는 말한다. “클래식 스타일은 기본을 지켜야 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말한 대로 지켜주십시오. 이 책은 패션 선진국 남성의 상식을 전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 책에 쓰인 내용이 너무 당연하고 진부해졌을 때 당신은 멋의 달인이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일도 잘하고 옷도 잘 입는 남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꼭 곁에 두어야 할 책이다.
Contents
제1장 수트
1. 클래식 수트 스타일의 계보
2. 클래식 수트의 느낌
3. 클래식 수트의 라펠에 대해서
4. 단추의 용도는 실용과 장식
5. 클래식 수트의 바지는 허리로 입는다
6. 심플한 디테일
7. 시착 포인트
8. 수트 손질

제2장 구두
1. 제조법에 따라 다른 착용감
2. 구두는 가능하면 비싼 것을 골라라
3. 클래식 스타일에 맞는 구두
4. 클래식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끈 달린 구두
5.구두끈에 대한 고찰
6.구두 손질

제3장 셔츠
1. 클래식 드레스 셔츠란
2. 클래식한 고품질 셔츠를 알아보는 방법
3. 클래식 셔츠의 디테일
4. 클래식 셔츠 만드는 법

제4장 넥타이
1. 클래식 넥타이
2. 넥타이 잘 고르기

3. 넥타이 손질
4. 클래식한 매듭

제5장 양말
1. 양말이란 무엇인가
2. 양말의 역할
3. 클래식 스타일에 맞추는 호즈

제6장 드레스 업
1. 클래식한 선택
2. 수트를 입는 행위
3. 올바른 수트 스타일
4. 총괄

역자 후기
참고문헌
Author
오치아이 마사카츠,김영배
도쿄 출생(1945~2006). 릿쿄대학교 법학부 졸업. ≪재팬 타임즈≫를 거쳐서 프리랜서 독립. 저널리스트이자 일본의 대표적인 남성 패션 평론가. 『클라시코 이탈리아 예찬』 등 복식 관련 저작들이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7년 피렌체 시장으로부터 이탈리아 패션 비평의 공을 인정받아 ‘베스트 펜 프라이즈’ 수상. 1998년에는 아시아인 가운데 처음으로 이탈리아 클래식 패션 비평으로 ‘클라시코 이탈리아 대상’ 수상. 이 책 『남자의 복장술』은 일본에서 사회에 처음 발을 딛는 남자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남성 복식 관련 도서 중 최고의 스테디셀러다. 남성 패션에 관한 다음의 저작들이 있다. 『클라시코 이탈리아 예찬』, 『남자의 옷: 고집스러운 방식』, 『남자의 복장: 멋의 기본』, 『남자의 복장: 멋의 기본 아이템』, 『소유물의 잣대』, 『‘신사’라고 불리게 하는 복장술』, 『댄디즘』, 『남자의 치장』, 『‘남자’ 멋의 나침반』.
도쿄 출생(1945~2006). 릿쿄대학교 법학부 졸업. ≪재팬 타임즈≫를 거쳐서 프리랜서 독립. 저널리스트이자 일본의 대표적인 남성 패션 평론가. 『클라시코 이탈리아 예찬』 등 복식 관련 저작들이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7년 피렌체 시장으로부터 이탈리아 패션 비평의 공을 인정받아 ‘베스트 펜 프라이즈’ 수상. 1998년에는 아시아인 가운데 처음으로 이탈리아 클래식 패션 비평으로 ‘클라시코 이탈리아 대상’ 수상. 이 책 『남자의 복장술』은 일본에서 사회에 처음 발을 딛는 남자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남성 복식 관련 도서 중 최고의 스테디셀러다. 남성 패션에 관한 다음의 저작들이 있다. 『클라시코 이탈리아 예찬』, 『남자의 옷: 고집스러운 방식』, 『남자의 복장: 멋의 기본』, 『남자의 복장: 멋의 기본 아이템』, 『소유물의 잣대』, 『‘신사’라고 불리게 하는 복장술』, 『댄디즘』, 『남자의 치장』, 『‘남자’ 멋의 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