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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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8/19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91190908696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결리거나 허리가 뻐근하거나 무릎이 쑤시거나 발목이 시큰하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통증과 찌뿌둥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마사지를 받아도 그때만 효과가 있을 뿐 오히려 다음 날이면 몸이 더 쑤신다. 이런 당신을 위해 서울대 최고의 전문가 두 명이 뭉쳤다.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읽는 책』의 저자 서울대 체대 교수와 서울대 의대 교수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통증을 없애고 몸이 가벼워지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만성 통증, 비만, 우울증, 불면증, 집중력 저하 등 언뜻 보면 관련 없어 보이는 문제가 사실 알고 보면 모두 운동 부족 때문이라는 걸 알아냈다. 온몸이 찌뿌둥한 게 나이를 먹어 그런 줄 알았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이 책을 따라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내 몸을 전성기 상태로 돌릴 수 있다.



Contents
들어가며_예전 같지 않은 몸, 하루 10분이면 달라질 수 있다!
자가진단 테스트_지금 내 몸 상태를 알아보자!

1부_몸을 예전 상태로 돌리기 위한 준비

1장_100세 시대, 그 어느 때보다 오래 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아프다
작은 통증이 컨디션을 망친다
‘죽을병도 아닌데 참고 살지 뭐’가 가져오는 문제
대한민국은 어쩌다 마사지 공화국이 되었나
내 몸은 내 뜻대로 치료할 자유가 있다
아픈 몸에서 벗어나 예전처럼 건강한 몸으로
상쾌하고 개운한 아침이 현실이 된다

2장_몸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운동에 주목하라
우리는 모두 문병의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스마트폰 중독
‘꿀잠’의 기적을 원한다면 운동만이 답이다
단단한 마음을 갖고 싶다면 몸을 단련하라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한 몸이 된다

3장_몸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운동 전 알아야 할 8가지 원칙
아플 때 운동은 금물, 쉬는 게 최고다?
정석대로 해야만 운동이 된다?
30분 이상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
운동은 몸에 피곤한 일이다?
달리기나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만 살이 빠진다?
살 빼는 데는 공복 운동이 제일 좋다?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 좋은 운동이다?
운동은 굳은 의지로 하는 것이다?

2부_몸의 시간을 되돌리는 하루 10분 운동 요법

4장_허리 상태를 예전으로 되돌리기 위한 운동 요법
몸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허리 통증 바로 알기
건강한 허리로 돌아가도록 돕는 운동법

5장_목 상태를 예전으로 되돌리기 위한 운동 요법
스마트 시대의 고질병, 목 통증 바로 알기
건강한 목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운동법

6장_어깨 상태를 예전으로 되돌리기 위한 운동 요법
일상생활의 불청객, 어깨 통증 바로 알기
건강한 어깨로 돌아가도록 돕는 운동법

7장_무릎 상태를 예전으로 되돌리기 위한 운동 요법
스포츠 부상의 대명사, 무릎 통증 바로 알기
건강한 무릎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운동법

8장_발목 상태를 예전으로 되돌리기 위한 운동 요법
순간 방심이 불러오는 삐끗, 발목 통증 바로 알기
건강한 발목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운동법

9장_상황별 맞춤 운동 처방
하루 대부분을 앉아 있는 직장인
일하는 내내 서 있어야 하는 직장인
넘쳐나는 집안일로 고통 받는 사람
수험생
장시간 운전자

나가며_힘들고 하기 싫으니까 운동이다
감사의 글 1
감사의 글 2
참고문헌
Author
김유겸,최승홍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학사와 석사를 거쳐 플로리다대에서 스포츠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플로리다주립대에서 7년간 재직하며 종신교수직(tenure)을 받았으나 귀국했다. 2014년부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 학자 중 최초로 북미스포츠경영학회 (North American Society for Sport Management) 펠로우(Fellow)로 추대됐다. 〈Journal of Sport Management〉 〈Sport Marketing Quarterly〉 〈Sport Management Review〉 등 국제 저명 학술지 편집위원과 대한농구협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다. 공저자 최승홍 교수와는 최고의 테니스 파트너, 공동연구자, 직장동료, 좋은 친구 사이다. 상쾌한 몸을 만드는 데 운동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책을 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학사와 석사를 거쳐 플로리다대에서 스포츠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플로리다주립대에서 7년간 재직하며 종신교수직(tenure)을 받았으나 귀국했다. 2014년부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 학자 중 최초로 북미스포츠경영학회 (North American Society for Sport Management) 펠로우(Fellow)로 추대됐다. 〈Journal of Sport Management〉 〈Sport Marketing Quarterly〉 〈Sport Management Review〉 등 국제 저명 학술지 편집위원과 대한농구협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다. 공저자 최승홍 교수와는 최고의 테니스 파트너, 공동연구자, 직장동료, 좋은 친구 사이다. 상쾌한 몸을 만드는 데 운동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책을 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