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업무 방식이 최선일까?
일하는 태도를 바꾸면 무엇이 달라질까?
일과 삶의 균형은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
『일터: 심리학으로 말하다』는 심리학이 일하는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일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삶 전반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직무 설계의 열쇠인 동기 부여와 직업 만족도에 대해 알아보고 일하는 방식 또는 태도의 변화가 스트레스 및 건강 그리고 생산성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영향을 살펴본다.
행복과 생산성의 관계, 심리측정을 이용한 적합한 지원자 선발, 생산성 증대를 위한 최선의 방법, 일터 내 사회적 관계와 의사 결정의 연관성 등 이 책은 산업 사회에서 일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심리학의 핵심적 개념에 근거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Contents
01 우리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02 더 열심히, 더 잘, 더 빨리, 더 강하게
03 사람,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
04 일에서의 행복 증진
05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사람
06 일에서의 회복
07 앞으로 달라질 일의 형태
감사의 글
참고문헌
Author
툰 타리스,조현재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대학교(Utrecht University)의 일과 조직 심리학 교수이며,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건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대학교(Utrecht University)의 일과 조직 심리학 교수이며,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건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