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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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11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91190826297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내 아이템의 ‘제로 투 원’ 가능성 높이는 법
인재 영입, 인사 전략, 조직 문화 삼박자가 맞는 팀 빌딩
각종 계약서, 모델 캔버스, 사업 계획서 작성법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하는 법
아무리 반복해도 지치지 않는 멘탈 만드는 법

리스크를 줄여야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베테랑 사업가가 안내하는 실전 창업 가이드


확률상 스타트업 세계에서 ‘대박이 터진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고 잘나가는 회사로 키우는 법은 있다. 바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은 빠른 시간 안에 ‘투자 유치’라는 결과를 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유니콘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사업가들에게 반드시 필요하지만 항상 부족한 것이 바로 ‘시간, 사람, 돈’이다. 사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쉽게 판단하고, 각 포지션에 맞는 인재를 영입하고 자금을 수월하게 조달할 수 있다면 이 세 가지 조건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관리하고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성공에 더 빨리 다다를 것이다.

그동안 실질적인 정보를 얻기 힘들었던 창업가들에게 하이 리스크와 좌절이라는 난관을 뛰어넘을 해결책이 생겼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공동 창업자이자 운영 총괄 이사인 임성준 저자는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에서 대형 IT 기업을 다니고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단계별 목표와 액션 플랜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법부터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는 법, 대표 이사와 공동 창업자의 요건,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계획서 만들기,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되는 팁, 사업가의 마인드와 멘탈 관리, 스타트업에서 쓰는 용어와 관련 기관까지 성공에 한 발 가까워지는 모든 창업 기술과 전략을 아낌없이 알려 준다.

중소 벤처 기업부와 한국 무역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생존율이 1년 차 62.7%, 3년 차 39.1%, 5년 차 27.5%, 10년 차 8%로 줄어든다. 저자는 치열한 스타트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준비부터 철저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동안 하루하루 살아남느라 바빴다면, 바로 지금이 재정비할 기회다. 좋은 아이템은 있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사업하면서 모르는 게 생길 때마다 펼쳐 볼 가이드가 필요한 사람, 하루빨리 회사에서 독립해 내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 스타트업의 여정을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Contents
0. Why Start-up?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 당신의 욕망이 가리키는 OMTM은?
- 인생의 제이 커브를 점검할 때다
- 배의 존재 이유는 항해에 있다

1. Starting a Start-up! 스타트업의 시작
- 후회 최소화 프레임 워크를 꺼내다
- 40세, 버그투성이 백수가 되다니
- 예비 창업가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 창업 아이템은 고객의 불만에서 시작된다
-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법
- 창업 아이템이 갖춰야 할 요소
-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 유의할 점 6가지
- 가능하면 시장 독식! 제로 투 원
- 창업 초기에는 플랫폼보다 서비스에 집중하자
-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는 방법

2. Start-up Team Building 스타트업 팀 빌딩
-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사람이다
-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이유
- 공동 창업자는 두 번째 반려자다
- 공동 창업자를 구할 때 저지르는 흔한 실수
- 현명하게 공동 창업자 구하는 방법
- 최고의 공동 창업자 조건
- 좋은 개발자를 구하기 어려운 이유
- 좋은 개발자를 구하는 방법
- 스타트업 대표 이사, 아무나 해서는 안 된다
- 알아야 이장도 하고 스타트업도 한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 숫자가 너무나 중요하다
- 스타트업에서 동료는 전우와 같다
- 인사는 지원이 아니라 전략이다
- 매력적인 보상 제도 만들기

3. Start-up Company Building 스타트업 컴퍼니 빌딩
- 개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 그것이 문제로다
- 지분을 나누는 현명한 방법
- 주주 간 계약서 쓰는 방법
- 비즈니스 모델 수립하기 1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 비즈니스 모델 수립하기 2 린 캔버스
- 비즈니스 모델 수립하기 3 수익 모델 바로 알기
- 좋은 사업 계획서가 갖춰야 할 조건
-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 계획서
- 사업 계획서 작성 팁
- 어쨌든 살아남아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바닷물을 끓이지 말자
- 성과를 관리하는 방법

4. Start-up Fund-raising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험난한 여정의 시작
- 투자 유치란 무엇인가? 왜 해야 하는가?
- 투자자와 투자 방식의 종류
- 벤처 캐피털의 메커니즘
- 벤처 캐피털의 투자 프로세스
- 프리 머니 밸류와 포스트 머니 밸류
-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
- 투자 계약서 보는 방법
- 투자 유치에 도움되는 다양한 팁

5. Start-up etc. 알아 두면 좋은 스타트업의 모든 것
- 창업 전문가의 잘못된 훈수를 피하라
- 스타트업과 코워킹 스페이스
- 수평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
- 진정한 수평 조직은 가능할까?
- 가족 같은 회사, 사실 남보다 못한 회사
- 스타트업,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다
-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한 시무 20조
-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사업가들에게

6. Supplement 부록
- 스타트업 용어 사전
- 기관 리스트
Author
임성준
인공 지능 스타트업 악어디지털의 사업 총괄 이사이자 플랫폼 비즈니스 및 스타트업 전문가로 많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고 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정보 통신을 전공한 뒤 야후, 카카오, 네이버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인터넷 포털의 성공 신화와 함께했다. 이후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를 공동 창업했다. 현재까지 2개의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약 4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고 2019년에는 지식 서비스 산업 융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상을수상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CJ그룹, 벤처기업협회,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창업 관련 강의를 했고 경희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2020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정부 사업의 심사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현재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기업지원센터 창업 분야 전문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이후 어려움을 겪는 후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멘토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가 있다.
인공 지능 스타트업 악어디지털의 사업 총괄 이사이자 플랫폼 비즈니스 및 스타트업 전문가로 많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고 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정보 통신을 전공한 뒤 야후, 카카오, 네이버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인터넷 포털의 성공 신화와 함께했다. 이후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를 공동 창업했다. 현재까지 2개의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약 4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고 2019년에는 지식 서비스 산업 융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상을수상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CJ그룹, 벤처기업협회,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창업 관련 강의를 했고 경희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2020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정부 사업의 심사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현재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기업지원센터 창업 분야 전문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이후 어려움을 겪는 후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멘토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