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깊이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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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1/15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91190713054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사도행전에 관해 맛보는 책이 아닌 한 권으로 충분한 사도행전 통째 먹기"

성경을 더 알기 원하는 모든 분들께 내어 놓는 사도행전의 최종본으로서 '말씀과 동반되는 성령의 부흥'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역사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Contents
깊이파기 1장 17
성령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다

깊이파기 2장 29
성령과 교회의 새 시대가 열리다

깊이파기 3장 45
성령받은 사도들이 첫 표적과 첫 설교를 행하다

깊이파기 4장 57
심문하는 산헤드린을 당황하게 하다

깊이파기 5장 69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음모와 위협을 넘어서다

깊이파기 6장 81
교회 안에 생긴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깊이파기 7장 89
스데반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관통하여 참된 신앙을 설명하다

깊이파기 8장 107
사마리아와 에티오피아로 복음이 퍼져 가다

깊이파기 9장 117
박해자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다

깊이파기 10장 131
이방인에게도 성령의 새 시대가 열리다

깊이파기 11장 145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가 도움을 주고 받다

깊이파기 12장 153
박해자 헤롯이 급사하다

깊이파기 13장 163
바나바와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시작하다

깊이파기 14장 177
두 사도가 1차 전도여행을 마무리하다

깊이파기 15장 185
예루살렘 총회가 예상을 뒤엎는 결정을 내리다

깊이파기 16장 195
예기치 못한 지역으로 2차 전도여행을 인도받다

깊이파기 17장 207
철학의 도시 아테네에서 복음을 변증하다

깊이파기 18장 221
소명에 집중할 때 최초의 장기 사역이 열리다

깊이파기 19장 235
두란노 서원을 3차 전도여행의 거점으로 삼다

깊이파기 20장 249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간증하고 경고하고 부탁하다

깊이파기 21장 261
죽음을 각오하고 예루살렘행을 고집하다

깊이파기 22장 273
안토니오 진영 앞에서 자신의 신앙여정을 간증하다

깊이파기 23장 283
천부장의 신속한 조치로 암살음모에서 벗어나다

깊이파기 24장 295
벨릭스 총독에게 재판을 받다

깊이파기 25장 303
신임총독 앞에서 가이사에게 상소하다

깊이파기 26장 311
아그립바 왕 앞에서 신앙을 도전하다

깊이파기 27장 323
조난사고 중에도 생명의 왕노릇을 하다

깊이파기 28장 335
로마를 향해 영광스럽게 행진하다
Author
권지현
대학생 시절에 [지티엠]이라는 사역단체를 만들고, 1991년 3월에 「왕의아이들」이라는 청소년 신앙지를 창간함으로 사역에 들어왔다. 지티엠 사역을 시작하면서 다짐한 것은 지속성 전문성 확보의 중요성이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작한 일은 그분께서 싫증난다고 하시기 전까지는 계속되어야만 하고, 영광스러우신 주의 이름으로 나오는 결과물은 그 영역에서 만큼은 최고여야만 하기때문이다.

또한 어린 나이에 이 일을 시작하면서 매번 선포한 고백은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시작된 일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다’는 믿음이었다. 이 믿음대로 하나님은 지난 30년간을 한 번도 빠짐없이 신실하게 채워주셨고, 지티엠도 그 다짐대로 주께서 맡겨주신 좁고 특화된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한 우물을 팔 수 있었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학과 고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두란노에서 큐티 편집장과 KOSTA에서 성경강해강사로 섬겼다. 2006년부터 다음세대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더 깊은 묵상을 위한 기초도구 GT」의 발행 및 집필을 담당하고 있다. 집필한 성경공부 교재에는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틴 시리즈」와 청장년을 위한 「스파크셀 시리즈」 등이 있다.
대학생 시절에 [지티엠]이라는 사역단체를 만들고, 1991년 3월에 「왕의아이들」이라는 청소년 신앙지를 창간함으로 사역에 들어왔다. 지티엠 사역을 시작하면서 다짐한 것은 지속성 전문성 확보의 중요성이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작한 일은 그분께서 싫증난다고 하시기 전까지는 계속되어야만 하고, 영광스러우신 주의 이름으로 나오는 결과물은 그 영역에서 만큼은 최고여야만 하기때문이다.

또한 어린 나이에 이 일을 시작하면서 매번 선포한 고백은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시작된 일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다’는 믿음이었다. 이 믿음대로 하나님은 지난 30년간을 한 번도 빠짐없이 신실하게 채워주셨고, 지티엠도 그 다짐대로 주께서 맡겨주신 좁고 특화된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한 우물을 팔 수 있었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학과 고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두란노에서 큐티 편집장과 KOSTA에서 성경강해강사로 섬겼다. 2006년부터 다음세대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더 깊은 묵상을 위한 기초도구 GT」의 발행 및 집필을 담당하고 있다. 집필한 성경공부 교재에는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틴 시리즈」와 청장년을 위한 「스파크셀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