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을 위해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의 이면까지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볼 수 없으면 실행할 기회나 기반조차 없다. 현존하는 강력한 혁신과 기술은 통찰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당연한 것과 상식을 뛰어넘어 본질을 꿰뚫는 통찰의 힘을 제시한 『통찰의 도구들』은 박병태 박사가 33년간의 현장 실무와 경험을 통해 체득한 6가지 통찰 비법을 공개한 책이다. 국내 저명인사들은 자신의 분야와 세상의 빠른 변화를 체감하는 모든 이들에게 통찰 매뉴얼인 이 책이 방향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강력하게 추천했다.
Contents
제1부 보다(Watching)
CHAPTER 1 첫 번째 습관, 관심 두기
변화의 시작은 관심이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관심이다
CHAPTER 2 두 번째 습관, 관찰하기
관찰의 눈은 기회의 눈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관찰의 핵심은 트렌드를 읽는 것이다
관찰은 기술이다
CHAPTER 3 세 번째 습관, 공감하기
공감은 고객의 마음속에 있다
공감은 불편을 찾아내는 것이다
공감은 소통 안에 존재한다
제2부 행하다(Acting)
CHAPTER 4 네 번째 습관, 발상하기
늘리면 줄이고 줄이면 늘린다
발상의 전환은 제한이 없다
창의적 생각은 환경이 좌우한다
디딤돌과 걸림돌이 발상을 좌우한다
CHAPTER 5 다섯 번째 습관, 연결하기
양심의 가책 없이 훔치는 것이 창조다
연결은 의미를 전환하는 것이다
창의적 연결은 하나를 더 얹는 것이다
모든 창조 원리는 이 안에 있다
창의적인 사고에는 체계가 필요하다
CHAPTER 6 여섯 번째 습관, 실행하기
통찰에 오르는 계단은 실행이다
모델을 바꿔 해결책을 찾는다
성공할 아이디어를 골라야 성공한다
콘셉트는 보여야 한다
평가가 성공을 앞당긴다
제3부 얻다(Gaining)
꿰뚫는 것이 통찰이다
본질을 파악하고 미래를 내다본다
통찰은 반복적인 순환고리다
Author
박병태
경영학 박사, 시인, 칼럼니스트. 32년차 병원경영전략 전문가. (現)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보건정책실 국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겨자씨키움센터 부센터장,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 회장, 한국병원경영학회 대외협력회장.
(前)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개원 준비 사무국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개원 준비 사무국장.
저서로는 《통찰의 도구들》,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 《문화가 성과다》(공동 번역) 등이 있다.
경영학 박사, 시인, 칼럼니스트. 32년차 병원경영전략 전문가. (現)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보건정책실 국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겨자씨키움센터 부센터장,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 회장, 한국병원경영학회 대외협력회장.
(前)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개원 준비 사무국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개원 준비 사무국장.
저서로는 《통찰의 도구들》,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 《문화가 성과다》(공동 번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