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포스트 팬데믹 가운데 교회의 사역이 크게 위축되었고,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목회와 선교를 모색하여 정리하였다. 책의 제목이 함의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교회를 위한 종교 중심에서 하나님으로의 전환으로 다시 목회를, 일반적인 목회가 아닌 진정한 목회와 선교적 방향을 기술한 너무도 가슴 벅찬 책이다.
Author
민장배,이수환
성결대학교(B.A.), 성결교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 한국성서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천신학(예배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교수(실천신학) 및 한국실천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결대학교(B.A.), 성결교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 한국성서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천신학(예배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교수(실천신학) 및 한국실천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