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지(十勝之地)* 중에 하나로 꼽히는 산골 마을, 무주 무풍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고향을 떠나 대전에서 학교를 다녔다.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학 학사와 지식재산학 학사도 취득하였다.
군 만기 전역 후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술정보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대학 졸업 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험관리국을 시작으로 저축은행중앙회 법무팀, 신용회복위원회 경영기획팀, 휴면예금관리재단 기획총괄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행정실 등 공공기관과 서민금융기관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정부기관에서 설립한 공익재단에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누구나 쉬운 글쓰기를 통한 영적 성장과 마음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시필(詩筆) 문학을 주창하고,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SNS**를 통해 8년여 동안 써 온 글들을 소개하면서 9년째 글(시필)을 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쉬운 글쓰기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후속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에세이집 『나도 지하철에서 썼습니다』를 출간하여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희망과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 십승지지(十勝之地) : 1. 나라 안에서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열 곳. 2. (민속) 풍수지리에서, 전쟁이나 천재(天災)가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인용〉
조선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지(十勝之地)* 중에 하나로 꼽히는 산골 마을, 무주 무풍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고향을 떠나 대전에서 학교를 다녔다.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학 학사와 지식재산학 학사도 취득하였다.
군 만기 전역 후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술정보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대학 졸업 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험관리국을 시작으로 저축은행중앙회 법무팀, 신용회복위원회 경영기획팀, 휴면예금관리재단 기획총괄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행정실 등 공공기관과 서민금융기관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정부기관에서 설립한 공익재단에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누구나 쉬운 글쓰기를 통한 영적 성장과 마음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시필(詩筆) 문학을 주창하고,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SNS**를 통해 8년여 동안 써 온 글들을 소개하면서 9년째 글(시필)을 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쉬운 글쓰기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후속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에세이집 『나도 지하철에서 썼습니다』를 출간하여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희망과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 십승지지(十勝之地) : 1. 나라 안에서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열 곳. 2. (민속) 풍수지리에서, 전쟁이나 천재(天災)가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