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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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12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0456531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말하는 방법만 바꿔도 인생이 확 달라진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을 위한 대화법 솔루션

이 책은 ‘인기 있는 사람의 대화법’, ‘사람을 사로잡는 첫인상 대화법’,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경청의 기술’, ‘말주변 없는 사람을 위한 전략적 대화법’, ‘인생을 바꾸는 말의 기술’ 등 총 5장에 걸쳐 ‘말주변이 없어도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다뤘다. 이 책을 통해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내 뜻대로 소통하는 나만의 말주변을 키워 인생을 확 바꿔보자.
Contents
Prologue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라

ch.1 인기 있는 사람의 대화법

인기 있는 사람은 대화법이 다르다
어떤 경우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겸손하게 말한다
핵심을 짚어 짧게 말한다
습관적으로 남을 험담하지 않는다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친다
적절하게 자기 의견을 말한다
적절한 생각 표현, 감정 이해, 주제를 넘나든다
상대가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한다
지적보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한다

ch.2 사람을 사로잡는 첫인상 대화법

첫인상은 첫마디에 결정된다
일단 긍정으로 첫마디를 시작한다
2초 안에 상대를 사로잡아라
상대가 존중받는 느낌이 들게 하라
사소한 관심은 절대로 사소하지 않다
앞뒤가 맞는 말과 그에 걸맞은 말투를 갖춰라
상대의 이름과 그와 나눈 대화를 기억하라
첫인상은 돈으로 살 수 없다
표정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ch.3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경청의 기술

경청 능력이 화술이다
경청은 감정을 담은 음악이다
척하는 경청을 하지 마라
영혼 없는 잔머리 경청을 하지 마라
짧고 간결하게 피드백을 하라
상대에게 미치지 않고는 내 편으로 만들 수 없다
상대의 진심을 알고 싶다면 경청하라
인간관계의 힘은 경청에서 나온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이 이긴다

ch.4 말주변 없는 사람을 위한 전략적 대화법

질문이 답이다
관심과 반응이 대화의 성공 요건이다
말하는 목적을 항상 기억하라
편안한 주제를 정확하게 전달하라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라
맞장구로 상대를 신나게 만들어라
절대로 부정어를 사용하지 마라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ch.5 인생을 바꾸는 말의 기술

말하기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으며 말하라
간결한 말은 간결한 정리와 같다
간결할수록 더 정확하다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말하라
당당하고 정확하게 마음을 전달하라
말하는 방법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Author
김영돈
소요(逍遙) 김영돈은 상담학 박사, 국제공인 침구사, 국제공인 동기면담 훈련가(KAMI),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수석연구원이다. 만남을 통해 변화를 이루는 것은 ‘당신의 것’ 하지만 변화의 의미는 ‘나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노숙인 거주시설 ‘안나의 집’에 6년째 ‘동기면담 기반,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 카드’ 활동을 재능기부하고 있다.

산책하듯 살아가는 그는 마음 치유에 더하여 몸 치유를 봉사하고자 침술과 상담을 통하여 ‘몸 · 마음 치유사’로 활동하며 세상을 소요(逍遙)하고 있다.

그는 산책의 기록을 ‘팽이의 온도’로 지칭되는 세상 읽기를 통해 소설과 시로 빚어내고 있다. 저서로 《삐뚤어진 또라이의 작가 일지》, 《내가 당신을 계속 걱정해도 될까요?》, 《바람이 언제나 그대 등 뒤에서 불기를》, 《햇살은 그대 얼굴을 따스하게 비추고》, 공저로 《5년 후 내가 나에게》, 《희망충전 상담여행》, 《동기면담 기반,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 카드》 등이 있다.
소요(逍遙) 김영돈은 상담학 박사, 국제공인 침구사, 국제공인 동기면담 훈련가(KAMI),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수석연구원이다. 만남을 통해 변화를 이루는 것은 ‘당신의 것’ 하지만 변화의 의미는 ‘나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노숙인 거주시설 ‘안나의 집’에 6년째 ‘동기면담 기반,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 카드’ 활동을 재능기부하고 있다.

산책하듯 살아가는 그는 마음 치유에 더하여 몸 치유를 봉사하고자 침술과 상담을 통하여 ‘몸 · 마음 치유사’로 활동하며 세상을 소요(逍遙)하고 있다.

그는 산책의 기록을 ‘팽이의 온도’로 지칭되는 세상 읽기를 통해 소설과 시로 빚어내고 있다. 저서로 《삐뚤어진 또라이의 작가 일지》, 《내가 당신을 계속 걱정해도 될까요?》, 《바람이 언제나 그대 등 뒤에서 불기를》, 《햇살은 그대 얼굴을 따스하게 비추고》, 공저로 《5년 후 내가 나에게》, 《희망충전 상담여행》, 《동기면담 기반,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 카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