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컬처스랩(전 바라예술성장연구소) 소장이자 예술가, 예술교육가로 생애주기와 생활예술을 더한 ‘삶으로부터의 문화예술’을 위해 자문, 저술, 연구, 강연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영아티스트 멘토링과 문화재단 아카데미 등을 통해 젊은 예술인들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문화재단과 수원문화재단 자문위원,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 자문이사 및 전국 문화재단과 교육청의 심의, 컨설팅 위원이다.
문화재단과 한화그룹 등에서 예술 사업과 정책, 전략기획 등에 참여하였으며 ‘서울시(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주간 및 생활문화캠페인’의 예술감독과 동아일보 여성동아 ‘집밥예술 프로젝트’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예술의 힘》, 《아이중심·놀이중심의 예술수업》, 《메타버스와 함께 가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로 크는 아이들》 등이 있으며, ‘지방자치분권에 따른 경기도 지역문화 강화 정책방안 연구’, ‘시흥형 문화도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연구’, ‘2022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연구’ 등 다수 정책연구의 연구책임을 수행하였다.
바라컬처스랩(전 바라예술성장연구소) 소장이자 예술가, 예술교육가로 생애주기와 생활예술을 더한 ‘삶으로부터의 문화예술’을 위해 자문, 저술, 연구, 강연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영아티스트 멘토링과 문화재단 아카데미 등을 통해 젊은 예술인들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문화재단과 수원문화재단 자문위원,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 자문이사 및 전국 문화재단과 교육청의 심의, 컨설팅 위원이다.
문화재단과 한화그룹 등에서 예술 사업과 정책, 전략기획 등에 참여하였으며 ‘서울시(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주간 및 생활문화캠페인’의 예술감독과 동아일보 여성동아 ‘집밥예술 프로젝트’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예술의 힘》, 《아이중심·놀이중심의 예술수업》, 《메타버스와 함께 가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로 크는 아이들》 등이 있으며, ‘지방자치분권에 따른 경기도 지역문화 강화 정책방안 연구’, ‘시흥형 문화도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연구’, ‘2022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연구’ 등 다수 정책연구의 연구책임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