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지혜자 솔로몬에게 듣는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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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1/20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91190308052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원하는가?
솔로몬이 전해주는 인생 수업에 귀 기울여보라!

일상의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찾아온다!
오늘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다.
오늘은 작은 한평생이다.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라!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솔로몬이 가르쳐주는 소중한 지혜를 얻게 된다.

우리는 인생을 한 번밖에 살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은 정말 중요한 질문이다. 사람은 한 번 살아온 길을 되돌릴 수 없다. 인생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이다. 그래서 하루를 정말 잘살아야 한다. 하루는 작은 한평생이다.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하루를 아무렇게 사는 사람은 자칫 잘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길을 걷게 된다.
그리스신화에 시시포스라고 하는 남자가 나온다. 그는 제우스의 형벌을 받아 지하세계의 산기슭에서 커다랗고 둥근 바위 하나를 그 산 정상까지 매일 밀어 올려야 했다. 시시포스가 낑낑대며 그 무거운 바위를 정상에 올려놓으면 바위는 다시 산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때마다 시시포스는 터벅터벅 산 밑으로 내려와 다시 바위를 굴려야 했으며, 그의 노역은 절대 끝나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었다. 시시포스의 이야기는 지루한 고역의 연속이다. 그의 인생에는 목적이 없다. 그의 공허한 일상은 끝없이 되풀이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시시포스와 비슷한 생활을 한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한다. 매일 똑같은 일을 수없이 반복한다. 돈, 성공, 쾌락, 명예 등 일시적인 기쁨을 좇아 질주하다 인생을 거의 다 낭비하고, 결국 깊은 허무에 빠진다. 자칫 우리 인생이 허무가 되지 않으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 오늘은 내 인생에 남아 있는 날의 첫 날이기도 하고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오늘로 내 인생이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누구에게도 내일이 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면 우리는 정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솔로몬은 세계 최고의 지혜자였다. 그는 세 권의 책을 남겼다. 그가 사랑에 빠졌을 때 기록한 아가서, 그가 성공했을 때 쓴 잠언서, 그리고 그가 인생을 마치면서 남긴 전도서이다. 전도서는 인생의 성공을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전도서는 그가 평생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은 점을 기록한 책이다.
인생을 잘사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이 빠지면 삶의 즐거움도, 삶의 목적도, 삶의 의미도 다 사라진다. 당신의 인생을 허무하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이 오늘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일상의 행복을 누려야 한다. 오늘이 주는 행복에 손내밀어보라. 오늘, 기쁨을 창조하라. 오늘이 모여 인생이 된다.
Contents
프롤로그 _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Part 1. 인생은 무엇인가?

1. 곧 사라지는 인생의 허무를 이기라
2.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3. 화살같이 빠른 세월을 아끼라
4. 곁에 있는 좋은 친구가 주는 행복
5. 인생에 한 번은 꼭 찾아오는 전환점

Part 2. 허무하지 않는 삶을 위한 인생 수업

1. 값진 인생을 사는 비결을 배우라
2. 왕이 나를 돕는 자가 되게 하라
3. 살아 있는 자에게는 희망이 있다
4. 지혜로운 자의 마음과 말을 경청하라
5.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는 자로 살라
6. 너를 보내신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Author
김원태
글쓴이 김원태 목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를,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미래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잘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 사역(jiakorea.org)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이상 브니엘), 「젊은이여 두려워하라 평범한 죽음을」 「하나님께 이끌림」 「큐티 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아 영적부흥을 꿈꾸라」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십대를 위한 수필 1, 2」 「예수 닮은 십대」(이상 두란노), 「내게 능력을 주시는 십자가」(NCD) 등 다수가 있다.
글쓴이 김원태 목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를,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미래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잘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 사역(jiakorea.org)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이상 브니엘), 「젊은이여 두려워하라 평범한 죽음을」 「하나님께 이끌림」 「큐티 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아 영적부흥을 꿈꾸라」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십대를 위한 수필 1, 2」 「예수 닮은 십대」(이상 두란노), 「내게 능력을 주시는 십자가」(NCD)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