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음악이냥

$14.90
SKU
9791190305600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5/23 - Wed 05/2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5/20 - Wed 05/2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10/18
Pages/Weight/Size 130*210*16mm
ISBN 9791190305600
Description
『옹동스』 작가 스노우캣의 “인생 음악!”

『옹동스』로 잘 알려진 고양이 웹툰 작가 스노우캣의 첫 음악 에세이 『음악이냥』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2018년 3월부터 ‘벅스’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음악이냥』은 일상을 특별하게 채워준 음악을 이야기하며 삶의 지혜까지 담은 에세이다. 작가는 서울과 뉴욕 도시의 거리를 거닐며 잔잔한 일상 속에서 경험한 인생 음악을 아낌없이 소개함으로써 독자에게 행복한 기운을 전달한다. 일상 속 추억이 아로새겨진 음악에 작가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까지 더했다. 작가의 손글씨와 일러스트,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통찰을 마주하다 보면 삶의 모든 순간은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단행본 출간을 기념하여 미공개 일러스트가 본문 사이사이 수록되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가가 추천한 곡은 벅스 스낵뮤직 코너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Contents
1. 해도 해도 안 되던 피아노 6
2. 카페의 글렌 굴드 19
3. 스티비 원더의 행복 32
4. 헤드폰 이야기 45
5. 우울하고 무기력했을 때 55
6. 뉴욕과 루퍼스 웨인라이트 68
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82
8. 걱정 신발 92
9. 그 카페의 음악 103
10. LP는 기분이 좋지 115
11. 이것이 아날로그다 126
12. 중독 이야기 140
13. 모세 섬니의 플라스틱..끄 151
14. 백만 년 만에 CD 사다 160
15. 취미는 있어야 한다 170
16. 뜻밖의 휴대용 스피커 182
17. 가을의 파스텔 음색 193
18. 지하철을 타고 204
Author
스노우캣
혼자 놀기를 최초로 유행시키고 귀차니즘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스노우캣은 심플한 그림체와 특유의 일상적 감성으로 행복한 개인주의를 지향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음악을 사랑한다. 그러다 보니 좋은 기회로 음악 만화도 그리게 되었다. 게다가 작은 고양이도 있다. 작가는 그림과 음악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2014~2017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옹동스〉, 2017~2018년 저스툰에서 〈내가 운전요정이다〉를 연재했고, 2019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은동은동 은동구리〉를 연재 중이다.

주요 작품집으로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을 한다』 『옹동스』 『고양이가 왔다』 『TO CATS』 『스노우캣의 지우개』 『뉴욕의 스노우캣』 『파리의 스노우캣』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등이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대만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혼자 놀기를 최초로 유행시키고 귀차니즘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스노우캣은 심플한 그림체와 특유의 일상적 감성으로 행복한 개인주의를 지향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음악을 사랑한다. 그러다 보니 좋은 기회로 음악 만화도 그리게 되었다. 게다가 작은 고양이도 있다. 작가는 그림과 음악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2014~2017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옹동스〉, 2017~2018년 저스툰에서 〈내가 운전요정이다〉를 연재했고, 2019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은동은동 은동구리〉를 연재 중이다.

주요 작품집으로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을 한다』 『옹동스』 『고양이가 왔다』 『TO CATS』 『스노우캣의 지우개』 『뉴욕의 스노우캣』 『파리의 스노우캣』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등이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대만 등에서도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