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대학의 골드스미스컬리지(Goldsmiths College, Univ. of London)의 불교윤리학 담당 명예교수이며, 금강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불교윤리학저널(Journal of Buddhist Ethics)〉의 발행을 주도한 공동 편집자이자 왕립아시아학회(Royal Asiatic Society)의 회원이다. 저서로는 《The Nature of Buddhist Ethics》(Palgrave Macmillan, 1992), 《Contemporary Buddhist Ethics)》(Routledge, 2000),《A Dictionary of Buddhism》(Oxford Univ. Press, 2004), 《Buddhist Ethics: A VeryShort Introduction)》(2005)이 있고, 공저로는 《Buddhism and Human Rights)》(Curzon, 1998), 《Action Dharma: New Studies in Engaged Buddhism》(Routledge,2003), 《Introducing Buddhism》(Routeledge, 2006)이 있다. 국내에는 《불교와 생명윤리학》(불교시대사, 2000), 《불교(Buddhism: A Very Short Introduction)》(2013, 교유서가 2020)가 번역 출간되었다. 낙태와 뇌사, 장기이식, 태아 실험, 식물인간, 자살과 안락사, 성과 출산, 인공수정, 동물과 환경, 전쟁과 테러리즘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불교윤리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통해 불교가 좀더 현대의 보편적 진리로 이해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국 런던대학의 골드스미스컬리지(Goldsmiths College, Univ. of London)의 불교윤리학 담당 명예교수이며, 금강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불교윤리학저널(Journal of Buddhist Ethics)〉의 발행을 주도한 공동 편집자이자 왕립아시아학회(Royal Asiatic Society)의 회원이다. 저서로는 《The Nature of Buddhist Ethics》(Palgrave Macmillan, 1992), 《Contemporary Buddhist Ethics)》(Routledge, 2000),《A Dictionary of Buddhism》(Oxford Univ. Press, 2004), 《Buddhist Ethics: A VeryShort Introduction)》(2005)이 있고, 공저로는 《Buddhism and Human Rights)》(Curzon, 1998), 《Action Dharma: New Studies in Engaged Buddhism》(Routledge,2003), 《Introducing Buddhism》(Routeledge, 2006)이 있다. 국내에는 《불교와 생명윤리학》(불교시대사, 2000), 《불교(Buddhism: A Very Short Introduction)》(2013, 교유서가 2020)가 번역 출간되었다. 낙태와 뇌사, 장기이식, 태아 실험, 식물인간, 자살과 안락사, 성과 출산, 인공수정, 동물과 환경, 전쟁과 테러리즘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불교윤리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통해 불교가 좀더 현대의 보편적 진리로 이해되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