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 간 국내?외의 굵직한 경제 이슈와 경제사의 현장 속에서 함께 뛰어온, 경제학 박사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 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KBS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과 KBS2TV <해 볼만한 아침>에 출연 중이며, 2018~2019년 KBS1 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한 KBS 공식 유튜브 <박종훈의 경제 한방> 채널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으로 대중이 가장 신뢰하는 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저서로 ‘부의 3부작’이라 불리는 『부의 시그널』,『부의 골든타임』, 『2020 부의 지각변동』이 있으며, 그 외『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등과 이코노미스트 홍춘욱과 공저한 『밀레니얼 이코노미』가 있다.
지난 25년 간 국내?외의 굵직한 경제 이슈와 경제사의 현장 속에서 함께 뛰어온, 경제학 박사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 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KBS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과 KBS2TV <해 볼만한 아침>에 출연 중이며, 2018~2019년 KBS1 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한 KBS 공식 유튜브 <박종훈의 경제 한방> 채널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으로 대중이 가장 신뢰하는 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저서로 ‘부의 3부작’이라 불리는 『부의 시그널』,『부의 골든타임』, 『2020 부의 지각변동』이 있으며, 그 외『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등과 이코노미스트 홍춘욱과 공저한 『밀레니얼 이코노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