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시그널

오늘의 선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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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9/27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90242899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불확실성의 시대, 준비된 자만이 미래를 차지한다”
KBS 박종훈 기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빚어낸 미래 전망서!
거대한 변화 속, 가장 확실한 5가지 부의 시그널을 잡아라!


지금껏 박종훈이 예측한 경제는 전부 들어맞았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대한민국 경제 흐름을 예측했던 그가 이번에는 『부의 시그널』을 통해 불황 이후 찾아올 세계 경제 패러다임 속 5가지 경제 시그널을 주목한다. 이미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경제한방」에서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도왔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더욱더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부의 시그널』은 돈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경제 흐름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담아내 전작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놀라운 혁신은 이미 과거로부터 날아왔다. 우리가 돈의 흐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반복되어왔던 돈의 흐름 속에서 부의 시그널을 발견할 수 있다면, 미래의 위기 속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고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변화가 커질수록 부의 기회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기회는 끝없이 찾아오지만, 그 해답을 알기 위해선 스스로 준비해야만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 경제의 흐름과 앞으로 한국 경제의 전망까지 꿰뚫어 볼 수 있다. 지금, 부의 시그널을 포착해 미래의 부를 향해 나아가자.
Contents
프롤로그

1장. 예측이 어렵다고 미래를 포기할 것인가?

- 강세장 3년 차, 중요한 건 돈의 흐름
- 30년 장기 투자, 정말 괜찮을까?
- 언제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 동전의 앞면과 뒷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 ‘2022년~2023년’ 최대 이벤트 테이퍼링 & 금리인상

2장. 버블이 무너질 때, 안전하게 나를 지키는 법

- 90년 장기 사이클의 끝, 거대한 태풍이 몰려온다
- 모든 버블은 장밋빛 환상이 극대화 됐을 때 터졌다
- 가장 위험한 버블의 정체
- 로마의 패망을 부른 은화의 타락, 앞으로 달러가 무너질 위험은?
- 모두가 주목하는 암호화폐의 미래, 돈은 언제나 변하는 것
- 바이든 증세는 주가에 악재일까? 호재일까?

3장. 미래의 시그널을 잡아라

- 한국 증시는 앞으로 계속 상승할까?
- 골디락스, 왜 미·중 패권전쟁을 주목해야 하는가?
- 청년 세대가 살아갈 우리 경제의 미래
- 인구, 경제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
- MZ세대의 슬기로운 투자 생활

4장. 불확실성의 시대, 올라탈 거인의 어깨를 찾아라

- 왜 혁신 기업 투자가 중요할까?
- 혁신 기업 주식에 올라타는 방법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1: 스스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기업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2: 고객이 생산자로 유입되는 네트워크 기업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3: 누구도 침범하지 못할 ‘경제적 해자’ 기업
- 슈퍼 실버가 몰려온다

5장. 투자의 함정, 깨어 있으면 피할 수 있다

- 정부가 만들고 정부가 터뜨리는 중국식 버블
- 중국 경제를 압박하는 5중의 위협
- 공정함이 무너진 나라에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
- 원자재 가격 돌풍, 그래도 원자재에 올인하면 안 되는 이유
- 당신이 목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에필로그
Author
박종훈
지난 25년 간 국내?외의 굵직한 경제 이슈와 경제사의 현장 속에서 함께 뛰어온, 경제학 박사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 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KBS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과 KBS2TV <해 볼만한 아침>에 출연 중이며, 2018~2019년 KBS1 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한 KBS 공식 유튜브 <박종훈의 경제 한방> 채널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으로 대중이 가장 신뢰하는 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저서로 ‘부의 3부작’이라 불리는 『부의 시그널』,『부의 골든타임』, 『2020 부의 지각변동』이 있으며, 그 외『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등과 이코노미스트 홍춘욱과 공저한 『밀레니얼 이코노미』가 있다.
지난 25년 간 국내?외의 굵직한 경제 이슈와 경제사의 현장 속에서 함께 뛰어온, 경제학 박사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 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KBS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과 KBS2TV <해 볼만한 아침>에 출연 중이며, 2018~2019년 KBS1 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한 KBS 공식 유튜브 <박종훈의 경제 한방> 채널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으로 대중이 가장 신뢰하는 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저서로 ‘부의 3부작’이라 불리는 『부의 시그널』,『부의 골든타임』, 『2020 부의 지각변동』이 있으며, 그 외『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등과 이코노미스트 홍춘욱과 공저한 『밀레니얼 이코노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