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공식으로 톡 쏘는 글쓰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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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1/0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9022719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업무 보고서 및 제안서, 보도자료, SNS 홍보글까지…
현실 ‘고답이’를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 처방전

요즘 글쓰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SNS 활동을 하는 개인이든 마찬가지다. 우리는 취업 전에는 자기소개서, 그 이후에는 보고서, 제안서, 계획서 등에 시달린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직장인은 재택근무를 하며 메신저, 이메일 등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하고, SNS 등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거기에 실을 홍보글을 기획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 일도 늘었다.

이 책에는 뜻하지 않게 글쓰기 전선에 뛰어든 뒤 보고서 및 질의서, 연설문, 보도자료, SNS 홍보글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경험한 저자의 비즈니스 글쓰기 비법이 담겨 있다. 특히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해 저자가 만든 ‘사이다 공식’은 비즈니스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Contents

작가의 말_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들어가며_비즈니스 글쓰기에도 공식이 있다

1장 나는 왜 글쓰기가 어려운 걸까
글을 창의적으로 쓰려는 나
무조건 쓰면 안 된다
관계를 고려해 현명하게 대처하라
진짜 고수는 어려운 말을 쓰지 않는다
‘왜 쓰는가’를 알면 글이 술술 풀린다

2장 늘 독자를 고려하라
독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요즘 독자들의 경향은 이렇다
‘읽히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독자 선택 시 ‘송곳처럼 뾰족하게’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 비밀 병기
독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3장 핵심 메시지를 정하는 법
죽어도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입보다 귀를 바쁘게 하자
묻는 말에만 제대로 답해도 좋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상에 없다
정곡을 찌르는 답을 하라

4장 칼퇴를 이끄는 글쓰기의 비밀
비즈니스 글의 특성을 이해하면 단순하다
비즈니스 글은 쉬워야 한다
설득과 제안 시 ‘2W1H’를 채우자
구체적인 글이 이해를 높인다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법

5장 목표 달성을 촉진하는 글 전개법
잘 키운 이미지 하나 열 글 안 부럽다
잘 정한 장소 하나가 전달력을 높인다
글 속에 독자를 투입하고 가둬라
가둔 물고기도 되돌아보자

6장 ‘사이다’ 공식만 알면 끝!
홍보글 1: SNS 글쓰기
홍보글 2: 홈페이지 글쓰기
홍보글 3: 유튜브 글쓰기
홍보글 4: 카드뉴스 글쓰기
홍보글 5: 보도자료 글쓰기


Author
김주리
방송작가, 국회의원 비서, 방송기자, 연설비서관 등으로 일하면서 보고서 및 질의서, 연설문, 보도자료, SNS 홍보글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해왔다. 매일매일 글쓰기 업무와 직면하며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함을 느껴야 했던 지난날,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혼쭐나며 눈치로 배우고 익히는 것뿐이었다.

그 시간을 잘 견디고 성장한 저자는 현재 생각표현연구소 소장, (주)기적 대표이사, 포제이컴퍼니 대표이자 글쓰기 코칭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연 200회 이상의 글쓰기 관련 강의와 컨설팅, 코칭을 진행하며 경험과 지식, 아이디어를 말과 글로 표현하여 수강자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글쓰기 비법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특히 그가 만든 일명 ‘사이다’ 공식은 비즈니스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방송작가, 국회의원 비서, 방송기자, 연설비서관 등으로 일하면서 보고서 및 질의서, 연설문, 보도자료, SNS 홍보글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해왔다. 매일매일 글쓰기 업무와 직면하며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함을 느껴야 했던 지난날,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혼쭐나며 눈치로 배우고 익히는 것뿐이었다.

그 시간을 잘 견디고 성장한 저자는 현재 생각표현연구소 소장, (주)기적 대표이사, 포제이컴퍼니 대표이자 글쓰기 코칭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연 200회 이상의 글쓰기 관련 강의와 컨설팅, 코칭을 진행하며 경험과 지식, 아이디어를 말과 글로 표현하여 수강자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글쓰기 비법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특히 그가 만든 일명 ‘사이다’ 공식은 비즈니스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