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경제건설·민주정치건설·법치건설·문화건설·인민생활개선·생태문명건설·국방과 군대건설·국가통일대업·외교사업 등 방면에서 중국공산당이 중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분석하였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정치발전의 길은 근대 이후 중국인민의 장기적 투쟁을 통한 역사적 논리, 이론적 논리, 실천적 논리의 필연적인 결과이며, 당의 본질적 속성을 견지하고 당의 근본 취지를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필연적인 요구이다.
Contents
1. 사회주의 민주정치를 발전시키다
“반드시 중국공산당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근본 정치의 전제와 제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정치 발전의 길을 걷다
2.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다
국가 공업화와 현대화의 기반을 다지다
개혁개방 그리고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구축하고 보완하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다
3.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건설하다
사회주의 법제 건설을 시작하다
법제건설을 회복하고 발전시키다
의법치국의 기본방략
의법치국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다
4. 사회주의문화를 번영시키다
“‘문화대혁명’, 백가쟁명”(百花齊放, 百家爭鳴)
사회주의 정신문명을 건설하다
문화체제 개혁을 진행하다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굳히다
중국이야기를 잘하다
5. 인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다
의식이 부족이던 데서 전면적 샤오캉사회에 이르기까지
교육발전을 우선순위에 올려놓다
백방으로 취업문제를 해결하다
사회보장체계를 수립하고 완성시키다
의료보건사업을 발전시키다
주거환경과 교통 환경을 개선하다
6.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다
식수조림하여 조국을 녹화하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다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다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다
7.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을 강화하다
“중국은 반드시 강대한 국방군을 구축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건설의 제반 영역을 개혁하다
중국 특색의 강군의 길을 걷다
8. 조국통일의 대업을 추진하다
“나라의 통일은 민족의 소원”
“우리는 파종을 잘하고 길을 잘 열어놓기만 하면 된다”
“나라의 대동단결을 추구하나, 큰 차이가 있는 두 제도는 보존하다”
“식민주의는 떠나보내고 자본주의는 보존하다”
“한 나라 두 제도”를 견지하여 조국 통일을 추진하다
9.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다
새로운 외교방침의 제기와 실천
“두 개의 중간지대”와 “세 개의 세계”
독립자주의 평화적 외교
평화적 발전의 길을 견지하다
세계무대의 중앙에 접근하다
후기
Author
셰춘타오,김승일
1963년 산동성 린수(臨?)현 출신으로 1978년에서 1988년까지 산동사범대학, 항쩌우(杭州)대학, 중국런민(人民)대학에서 수학하면서 교육학사, 법학석사,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중공중앙당교(?校)에서 당사교연부(黨史??部) 주임, 중앙당교 신문사 사장 겸 총편집·교무부 주임을 역임했다. 1998년 국무원 정부 특수 지원금을 획득했고, 2017년에 중앙당교교무위원회 위원, 2018년 중앙당교 부총장 및 국가행정학원 부원장, 중국현대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공산당 제19차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다.
1963년 산동성 린수(臨?)현 출신으로 1978년에서 1988년까지 산동사범대학, 항쩌우(杭州)대학, 중국런민(人民)대학에서 수학하면서 교육학사, 법학석사,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중공중앙당교(?校)에서 당사교연부(黨史??部) 주임, 중앙당교 신문사 사장 겸 총편집·교무부 주임을 역임했다. 1998년 국무원 정부 특수 지원금을 획득했고, 2017년에 중앙당교교무위원회 위원, 2018년 중앙당교 부총장 및 국가행정학원 부원장, 중국현대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공산당 제19차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