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스스로가 뮤즈였던 영원한 예술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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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11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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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4/05
Pages/Weight/Size 210*259*20mm
ISBN 9791190118514
Categories 예술
Description
작가의 아틀리에 시리즈 다섯 번째. 뼈가 부서지는 사고와 그 후유증, 사랑하는 사람의 지속된 배신이라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혹독한 현실을 그림에 녹여냈던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 이 책은 그의 출발점이었던 코요아칸의 ‘푸른 집’에서부터 작가로서의 커리어를 만들어갔던 ‘뉴욕’과 ‘파리’, 디에고와 따로 또 같이 살았던 ‘산 앙헬’, 그리고 다시 ‘푸른 집’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이러한 삶의 터전과 현실이 어떻게 작품 속에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Contents
프리다 칼로의 시작, 코요아칸
학창시절을 보낸 맥시코시티
낯설고 이상한 결합, 결혼
미국에서의 시간들
따로 또 같이 지내는 삶, 산 앙헬
초현실주의자라는 명성을 얻다
다시, 코요아칸의 푸른 집으로
영원한 쉼터, 코요아칸의 푸른 집
프리다 칼로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

미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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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감사의 글
Author
수잔 바르브자,박성진
멕시코 여행과 문화, 음식에 특히 흥미를 가진 작가. 선생님과 투어가이드도 병행하고 있다. 몬트리올 맥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멕시코 여행과 문화, 음식에 특히 흥미를 가진 작가. 선생님과 투어가이드도 병행하고 있다. 몬트리올 맥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