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정부에서 신설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초대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국제협력과 국내 기업들의 수요에 기반한 사업발굴, 사업타당성 확인, 사업구조화, 각종 협상 및 금융주선 등 공동 사업개발과 공동 투자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SK그룹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SK케미칼 재무본부로 입사하여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 SK Keris) 재무팀장, 본사 금융팀장을 역임하며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 등 회사의 해외사업 추진을 위해 국제금융,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스의 역량을 쌓았다. 이후 SK건설로 옮겨 프로젝트파이낸스실장과 해외사업개발실장을 거치며 싱가포르, 터키, 라오스 등에서 사업개발을 성사시켰고 국내에서도 수원, 인천의 대규모 주거단지, 명동 SK빌딩과 국내 최대 민자발전사업인 고성그린파워 등의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해외투자 자문위원 및 해외건설협회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KIND에서 현재까지 동남아, 유럽, 중남미 등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10여 건의 개발을 성사시키고 있으며 우리 건설업계의 미래가 해외개발사업에 있다는 신념으로 유능한 해외사업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소명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실무를 통한 노하우 전수뿐 아니라 사례연구와 분석, 국내외 여러 기관과의 협력 및 강연, 저술활동을 통해 노력 중이다.
2018년부터 정부에서 신설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초대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국제협력과 국내 기업들의 수요에 기반한 사업발굴, 사업타당성 확인, 사업구조화, 각종 협상 및 금융주선 등 공동 사업개발과 공동 투자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SK그룹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SK케미칼 재무본부로 입사하여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 SK Keris) 재무팀장, 본사 금융팀장을 역임하며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 등 회사의 해외사업 추진을 위해 국제금융,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스의 역량을 쌓았다. 이후 SK건설로 옮겨 프로젝트파이낸스실장과 해외사업개발실장을 거치며 싱가포르, 터키, 라오스 등에서 사업개발을 성사시켰고 국내에서도 수원, 인천의 대규모 주거단지, 명동 SK빌딩과 국내 최대 민자발전사업인 고성그린파워 등의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해외투자 자문위원 및 해외건설협회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KIND에서 현재까지 동남아, 유럽, 중남미 등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10여 건의 개발을 성사시키고 있으며 우리 건설업계의 미래가 해외개발사업에 있다는 신념으로 유능한 해외사업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소명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실무를 통한 노하우 전수뿐 아니라 사례연구와 분석, 국내외 여러 기관과의 협력 및 강연, 저술활동을 통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