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를 사랑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돕고 싶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희망이라는 따뜻한 햇살이 비쳐줄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이 글을 읽는 동안 잠시라도 편안한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힘든 인생을 이기고 부딪치며 용기를 내며 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마친다.
Author
김나은
1973년 12월, 서울태생이며
현재 강원도 원주에서 타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사람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를 집필 중.
1973년 12월, 서울태생이며
현재 강원도 원주에서 타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사람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를 집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