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이언티스트》 수석에디터, 영국왕립학회 수석연구원을 지낸 저명한 저널리스트로 《네이처》, 《프로스펙트》, 《옵저버》, 《데일리 텔레그래프》, 《파이낸셜 타임스》 외 유수 저널에 기고해왔다.
그는 인간 행동에 깊은 관심을 두고서 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며 인간 본성의 비밀을 밝히는 데 주력해왔다. 스탠리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 필립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같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악명 높은 심리 실험을 재조명하기도 한다.
감정 전염부터 군중심리, 집단사고, 동지애, 이타주의, 고독의 사회학까지 지난 수십 년 사회심리학의 성과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담아낸 《타인의 영향력》을 통해 말콤 글래드웰에 비견되는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뉴사이언티스트》 수석에디터, 영국왕립학회 수석연구원을 지낸 저명한 저널리스트로 《네이처》, 《프로스펙트》, 《옵저버》, 《데일리 텔레그래프》, 《파이낸셜 타임스》 외 유수 저널에 기고해왔다.
그는 인간 행동에 깊은 관심을 두고서 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며 인간 본성의 비밀을 밝히는 데 주력해왔다. 스탠리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 필립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같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악명 높은 심리 실험을 재조명하기도 한다.
감정 전염부터 군중심리, 집단사고, 동지애, 이타주의, 고독의 사회학까지 지난 수십 년 사회심리학의 성과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담아낸 《타인의 영향력》을 통해 말콤 글래드웰에 비견되는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