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버진다움을 찾아서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 리처드 브랜슨이 살아가는 방식
$32.40
SKU
9791189969226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12/17
Pages/Weight/Size 150*225*44mm
ISBN 9791189969226
Description
『버진다움을 찾아서』는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 리처드 브랜슨이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내밀한 기록이 담긴 책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기업가정신’을 갖춘 몇 안 되는 경영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매일같이 사업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이다. 상식과 통념을 깨고, 버진그룹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혁신의 아이콘 리처드 브랜슨의 ‘기업가정신’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Contents
감수의 글
여는 글

Chapter 1 1999
Chapter 2 지금 보이는 게 바로 여러분 것입니다
Chapter 3 컵받침 뒷면에 사업 설계하기
Chapter 4 몸으로 직접 느껴봅시다
Chapter 5 철도회사를 만드는 법
Chapter 6 넬슨 만델라의 전화를 받다
Chapter 7 넥타이를 맨 버진그룹 직원의 또 다른 이름
Chapter 8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다
Chapter 9 디 엘더스
Chapter 10 "그 친구들이 우주선을 만들고 있다니까요!"
Chapter 11 미국에 온 영국인
Chapter 12 더 레블 빌리어네어
Chapter 13 영국해협을 건너다
Chapter 14 스티브
Chapter 15 4중-플레이
Chapter 16 홀리와 샘
Chapter 17 디 엘더스를 결성하다
Chapter 18 기후변화
Chapter 19 선로에 복귀하다
Chapter 20 은행가가 되다
Chapter 21 비행기와 합병
Chapter 22 순조로운 항해
Chapter 23 "누군가 '허리케인'이라는 말을 꺼냈다"
Chapter 24 잃어버린 멜버른의 밤
Chapter 25 신발
Chapter 26 인성을 드러내다
Chapter 27 아버지
Chapter 28 롤링스톤스처럼
Chapter 29 네커섬
Chapter 30 결혼식
Chapter 31 스타트업
Chapter 32 계산된 위험
Chapter 33 사고
Chapter 34 나아가다
Chapter 35 주식 상장
Chapter 36 대담한 아이디어
Chapter 37 인공위성
Chapter 38 굿모닝 베트남, 굿바이 넬슨 만델라
Chapter 39 브렉시트
Chapter 40 철도 게이트
Chapter 41 "자유의 몸이에요!"
Chapter 42 할아부지
Chapter 43 미래로 여행하다
Chapter 44 허리케인에서 살아남다

닫는 글
부록 76번의 죽을 고비
감사의 글
Author
리처드 브랜슨,장한라,이영달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하지만 ‘창조경영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그룹 엑센추어에서 ‘50대 경영구루’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문제에 적극 앞장서면서 ‘지구를 구할 영웅’「타임」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는 기업가다.
1950년 7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리처드 브랜슨은 16세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찌감치 기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2009년에는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Ⅱ’를 공개하며 우주여행의 상업화를 발표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이는 등 그는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서의 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자신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러한 상식과 통념을 깨는 ‘괴짜 CEO’의 이미지는 그의 퍼스낼리티에 그치지 않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버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전이되어 그의 탁월한 사업가적 진가를 확인시켜준다.
리처드 브랜슨은 버진그린펀드와 버진유나이트를 설립해 환경문제와 자선사업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2007년 넬슨 만델라, 코피 아난, 아웅산 수 치 등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세계지도자모임인 ‘원로회(Council of Elders)’를 조직하고 환경을 위한 글로벌기업 정상회의인 ‘비포이 글로벌 서밋(B4E Global Summit)’에서 주요 연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로서 적극 앞장서고 있다.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하지만 ‘창조경영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그룹 엑센추어에서 ‘50대 경영구루’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문제에 적극 앞장서면서 ‘지구를 구할 영웅’「타임」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는 기업가다.
1950년 7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리처드 브랜슨은 16세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찌감치 기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2009년에는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Ⅱ’를 공개하며 우주여행의 상업화를 발표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이는 등 그는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서의 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자신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러한 상식과 통념을 깨는 ‘괴짜 CEO’의 이미지는 그의 퍼스낼리티에 그치지 않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버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전이되어 그의 탁월한 사업가적 진가를 확인시켜준다.
리처드 브랜슨은 버진그린펀드와 버진유나이트를 설립해 환경문제와 자선사업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2007년 넬슨 만델라, 코피 아난, 아웅산 수 치 등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세계지도자모임인 ‘원로회(Council of Elders)’를 조직하고 환경을 위한 글로벌기업 정상회의인 ‘비포이 글로벌 서밋(B4E Global Summit)’에서 주요 연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로서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