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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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8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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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3/20
Pages/Weight/Size 129*205*27mm
ISBN 9791189885144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흰 용서』는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이광호의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2월까지의 일기 원문을 최대한 유지하며 편집하여 옮긴 에세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그저 자신의 생활과 일상을 공유하며 우리에게 즐거운 읽을거리를 주지만, 우리는 그의 일상을 통해서 느끼고, 배우고, 생각하며, 깨달을 것이다. 가볍게 흘러가는 우리의 일상에 많은 감정과 관계, 생각과 감동이 있기에.
Contents
가을과 겨울 11
봄 143
여름 257
다시 가을, 그리고 겨울 363
Author
이광호
부산 덕천에서 태어났고 인천 계양에서 자랐다. 2014년 시집 『사랑,그당 시』를 출간하면서 데뷔하였다. 이후 시집 『당신으로 좋습니다』를 독립출판으로 출간하면서 독립출판 활동을 시작하였다. 독립출판을 통하여 시집 『그 당시』, 『이 시간을 기억해』, 『사랑하고 있습니다』를 출간하였고 현재 경기도 화성시에서 집필활동을 하며 출판 레이블 별빛들을 설립, 대표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산문집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 우화집 『숲』, 시집 『그 당시』, 『이 시간을 기억해』가 있다.
부산 덕천에서 태어났고 인천 계양에서 자랐다. 2014년 시집 『사랑,그당 시』를 출간하면서 데뷔하였다. 이후 시집 『당신으로 좋습니다』를 독립출판으로 출간하면서 독립출판 활동을 시작하였다. 독립출판을 통하여 시집 『그 당시』, 『이 시간을 기억해』, 『사랑하고 있습니다』를 출간하였고 현재 경기도 화성시에서 집필활동을 하며 출판 레이블 별빛들을 설립, 대표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산문집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 우화집 『숲』, 시집 『그 당시』, 『이 시간을 기억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