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란치대학에서 학사를, 푸나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08년 런던대학 SOAS에서 사회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의 선임연구원이다. LSE에 합류하기 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와 런던대학교에서 교수직과 연구직을 맡았다. 2002년~2003년 6개월간 인도 비하르 지역(킬링필드)에 거주하는 불가촉천민의 주변화된 삶과 이들의 대응 전략에 관한 현장연구를 하고 이 내용으로 박사 논문을 썼다.
박사후 과정에서는 역시 2008~2010년의 현장연구를 통해 아디바시 지역의 개발과 저개발이 어떻게 똑같이 사회 갈등과 충돌로 이끌 수 있는가에 관해 연구했다. 2017년 8월 콜롬비아, 2018년 12월 인도에서 각각 현장연구를 진행했다. Current Anthropology, Journal of Peasant Studies, Dialectical Anthropology, Identities, Anthropology Now 등의 학술지에 논문들을 발표해왔다.저서로 『흙집 출신 반군: 비하르주에서 마오쩌뚱 혁명이 성립되기까지의 과정과 달리트』(Social Science Press, 2012; Routledge, 2017)가 있다. 현재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2016 콜롬비아 평화협정에 관한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인도 란치대학에서 학사를, 푸나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08년 런던대학 SOAS에서 사회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의 선임연구원이다. LSE에 합류하기 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와 런던대학교에서 교수직과 연구직을 맡았다. 2002년~2003년 6개월간 인도 비하르 지역(킬링필드)에 거주하는 불가촉천민의 주변화된 삶과 이들의 대응 전략에 관한 현장연구를 하고 이 내용으로 박사 논문을 썼다.
박사후 과정에서는 역시 2008~2010년의 현장연구를 통해 아디바시 지역의 개발과 저개발이 어떻게 똑같이 사회 갈등과 충돌로 이끌 수 있는가에 관해 연구했다. 2017년 8월 콜롬비아, 2018년 12월 인도에서 각각 현장연구를 진행했다. Current Anthropology, Journal of Peasant Studies, Dialectical Anthropology, Identities, Anthropology Now 등의 학술지에 논문들을 발표해왔다.저서로 『흙집 출신 반군: 비하르주에서 마오쩌뚱 혁명이 성립되기까지의 과정과 달리트』(Social Science Press, 2012; Routledge, 2017)가 있다. 현재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2016 콜롬비아 평화협정에 관한 연구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