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나를 만드는 커리어 매니지먼트

언택트 시대, 일의 의미가 미래를 만든다
$15.98
SKU
9791189612900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2/17
Pages/Weight/Size 150*210*20mm
ISBN 9791189612900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는 갑작스레 많은 변화를 겪어야만 했다. 일상의 변화와 근무환경에 대대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새로운 세대이자 이해의 대상이었던 밀레니얼세대를 넘어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MZ세대까지를 아우르며 이전과 달리 새로운 공감과 소통, 이해가 필요해졌다. [최고의 나를 만드는 커리어 매니지먼트]는 갑작스레 변화된 비대면의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언택트세대를 정의하고 그들의 특징과 기성세대와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조직에서의 소통과 공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팬데믹으로 바뀌어버린 현재를 조명하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 스마트 오피스 등의 언택트 워크로 바뀌어버린 업무 환경에서 당연한 것들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정년의 의미가 무색해지고 빠르게 변해버린 환경에 맞춰 일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가치를 만들어 자신만의 차별성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과 배움,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자신의 경력 관리를 위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상은 늘 바뀌었고 그 변화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의미와 가치를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
Contents
프롤로그
언택트와 언택트세대 - 심혜경
당연한 것들과 잃어버린 것들 - 이인규
언택트 시대의 일의 의미 - 채지연
멈추지 않는 노력과 성장 - 박소영

PART 01 지금 세대의 S. N. S
Sincerity 숨김없이, 솔직하게, 거침없이
Network 언택트세대의 새로운 문화
SPECIAL 과거의 답습과 미래를 위한 변화 가능성
Switch 개인의 시대를 이끈 초 연결시대
SPECIAL 언택트세대와 공감하는 방법

PART 02 지금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당연한 것들의 새로운 해법
언택트세대의 슬기로운 소통 생활
언택트세대의 사람 관계법 : STAY Connected
외롭지 않은 혼자만의 시간
밀밀착착, 좋은 습관을 만드는 프로젝트 SMART
살천지, 확찐자, 작아격리 건강이 실력이다

PART 03 지금 세대의 일의 의미
언택트 시대, 조직의 불안 요소
일의 의미와 의미가 만드는 차이
잡스러운 생각? Job스러운 생각!
언택트로 찾아온 성장과 멈춤
언택트 시대 좋아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PART 04 지금 세대의 커리어 디자인
변화해야만 하는 이유
존버하라 그리고 도전하라
아직은 더 배울 것이 있다
성장, 지금이 기회다
언택트 시대의 커리어를 시작하다
Author
심혜경,채지연,이인규,박소영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업교육학과 석사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필요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세상의 큰 울타리 안에 사람을 중요시 여긴다’는 뜻인 세울인재개발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고 끝나는 교육이 아닌 교육 참여자와 함께하는 소통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소양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의 창구를 열게 하였다. 삼성전자(화성, 기흥, 온양), 한국전력공사, 고려대학의료원, K-BIZ 중소기업중앙회, 기아자동차, 대한체육협회, 금강고속, LG전자, 삼성화재, 소방학교, 고려대학교, 기독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업교육학과 석사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필요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세상의 큰 울타리 안에 사람을 중요시 여긴다’는 뜻인 세울인재개발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고 끝나는 교육이 아닌 교육 참여자와 함께하는 소통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소양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의 창구를 열게 하였다. 삼성전자(화성, 기흥, 온양), 한국전력공사, 고려대학의료원, K-BIZ 중소기업중앙회, 기아자동차, 대한체육협회, 금강고속, LG전자, 삼성화재, 소방학교, 고려대학교, 기독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