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 남자의 미래를 바꾸다

$16.20
SKU
979118957659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05/14
Pages/Weight/Size 135*200*20mm
ISBN 9791189576592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KBS 보도본부에서 20년 넘게 활약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가 말하는 신뢰감을 주는 슈트 입는 법


KBS 보도본부 스타일리스트로 20년 넘게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평범한 남성들에게 슈트 입는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슈트, 남자의 미래를 바꾸다』에 담았다. 그녀의 손끝에서 스타일링한 슈트를 입고 많은 앵커와 기자가 카메라 앞에 섰다. 신뢰가 생명인 뉴스 앵커는 트렌드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시청자에게 신뢰를 주는 옷차림이 중요하다. 언뜻 단순해 보이는 슈트의 신뢰감은 엄격하게 지켜진 기본과 원칙에서 나온다. 만약 기본과 원칙에서 벗어난 슈트를 입는다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다. 이 책은 슈트를 ‘출근할 때 입는 옷’ 정도로 생각하는 남성들에게 슈트 입는 법을 쉽게 알려주어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ontents
서문

CHAPTER 1. 성공을 위한 스타일
1. 스타일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2. 비즈니스맨의 옷, 슈트
스타일의 완성_드레스 룸

CHAPTER 2. 슈트의 매력
1. 남성복의 최고봉, 슈트
2. 내 몸에 맞게 입어야 맵시가 산다
3. 슈트의 버튼
4. 슈트의 컬러
5. 슈트의 꽃, 라펠
6. 슈트의 벤트
스타일의 완성_드레스 룸

CHAPTER 3. 셔츠의 힘
1. 남자의 품격을 완성하는 드레스 셔츠
2. 셔츠 칼라의 모든 것
3. 커프스의 종류
4. 슈트의 멋을 완성하는 V존
스타일의 완성_드레스 룸

CHAPTER 4. 성공으로 인도해줄 구두
1. 남자의 패션을 완성하는 구두
2. 구두의 종류
3. 내 구두에 맞는 슈트리 선택하기

CHAPTER 5. 결정적 한 컷, 액세서리
1. 매력을 극대화해주는 넥타이
2. 슈트의 마침표, 벨트
3. 살며시 미적 감각을 드러내는 양말
4. 은근히 시선을 모으는 손목시계
5. 슈트 가슴에 피는 꽃, 포켓 스퀘어
6. 찬 바람이 기다려지는 머플러
7. 품위를 지켜주는 커프링크스
8. 비즈니스맨의 상징, 가방
9. 이미지를 결정짓는 안경
스타일의 완성_드레스 룸

CHAPTER 6. 진정한 신사는 코트를 입는다
1. 신사다움의 극치, 체스터필드 코트
2. 남자의 멋을 대변하는 트렌치코트
3. 나이를 넘나드는 피코트
4. 심플한 매력, 발마칸 코트
5. 클래식의 정석, 폴로 코트
6. 캐주얼의 대표 주자, 더플코트
스타일의 완성_드레스 룸

CHAPTER 7. 제2의 비즈니스웨어, 비즈니스 캐주얼
1. 블레이저로 개성 있는 연출에 도전하자
2. 개성이 드러나는 캐주얼 셔츠
3. 간편하게 멋내는 티셔츠
4. 건강미와 멋을 한 번에, 폴로셔츠
5. 포근한 매력, 니트
6. 대체 불가능한 아이템, 바지
스타일의 완성_드레스 룸

부록
외출 전 체크리스트
이미지 맵
Author
김세현
KBS 보도본부 스타일리스트이다. 연기자 스타일리스트로 출발하여 KBS 보도본부에서 20년 넘게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슈트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그녀의 손길을 거쳐 수많은 앵커와 기자가 카메라 앞에 섰다. 지금도 뉴스가 시작되기 직전 잘 다림질한 셔츠에 엄선한 넥타이를 매줄 때마다 새삼 슈트의 매력에 흠뻑 빠지곤 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중앙대학교 디자인과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등 멋진 자신을 위한 인생 스타일링도 멈추지 않고 있다.
KBS 보도본부 스타일리스트이다. 연기자 스타일리스트로 출발하여 KBS 보도본부에서 20년 넘게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슈트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그녀의 손길을 거쳐 수많은 앵커와 기자가 카메라 앞에 섰다. 지금도 뉴스가 시작되기 직전 잘 다림질한 셔츠에 엄선한 넥타이를 매줄 때마다 새삼 슈트의 매력에 흠뻑 빠지곤 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중앙대학교 디자인과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등 멋진 자신을 위한 인생 스타일링도 멈추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