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놓고 보니 슬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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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1/30
Pages/Weight/Size 138*206*15mm
ISBN 9791189479039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강세환
13 시를 읽자
15 저 꽃
16 시가 올 때
18 저 빗속에서
20 면벽 31
21 길 밖에서

김진숙
23 나의 방식
24 안부
25 시는 어디가고
26 초가을 빗소리
27 막차
28 생은 솔직하다

박연식
31 시월
32 길
33 연륜
34 일출
35 가을비
36 그때였어

강송숙
39 백중 전날
40 좋은 말 좀 해봐
41 낯선 곳에서
42 여름에게
43 4월 아침의 대화
44 비 그치고

박흥우
47 우산을 쓰고 싶다
48 온종일 바람 속에서
49 어쩌면 나는
50 달맞이꽃
51 봄밤
52 세월

한경순
55 입추
57 어떤 월요일
58 옛날로
60 그곳이 고향이었어
62 모닥불
63 기분 좋은날

박세현
65 마치 살아있다는 듯이
66 라오스
67 시 없는 시
68 막시 31
69 지나간 봄밤
70 쓰다

홍현숙
75 산후조리
77 젖는다는 말
78 라이프 로깅
80 아무렇지 않은 척
82 배경
83 버려진 것들의 수다

전윤호
85 흐린 날의 왈츠
86 연애소설
87 도원 일기
88 손톱
89 사직서 쓰는 아침
90 서울이 외롭다

강선영
93 단감
94 써놓고 보니 슬픈 말이다
95 어스름녘이면 집에 가고 싶다
96 귀뚜라미
98 사랑이 지나간 자리
99 벚꽃 역
Author
강세환
시월의 마지막 밤! 서울 양양 고속도로 어느 구간에선 백오십을 밟고 또 밟았다
시월의 마지막 밤! 서울 양양 고속도로 어느 구간에선 백오십을 밟고 또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