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우리는 마음을 닫느냐 여느냐를 선택해야 한다. 매 순간 우리는 분리냐 연결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주변에서 마음을 열기로 선택한 사람을 찾아라. 인생에서 연결을 선택한 사람을 찾아라. 그리고 그 사람의 손을 잡고 세상 속으로 걸어 나가라. 용기를 내서 연결을 맺어라. 용감하게 사랑하라.”
―틸 스완
외로움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우리 본연의 상태인 소속감을 회복할 길을 찾아야 할 때다. 이 혁신적인 책에서 틸 스완은 외로움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연결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외로움을 지탱하는 세 가지 핵심 기둥인 분리, 수치심, 두려움을 설명한다. 어긋난 인생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조건 없이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새로운 관계를 맺거나 기존의 관계를 돈독히 다지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Contents
서론 외로움을 지탱하는 세 가지 기둥
1부 분리
2부 수치심
3부 두려움
4부 연결 맺기
5부 연결 유지하기
결론 용감하게 사랑하라
옮긴이의 말
Author
틸 스완,김지연
틸 스완은 뉴멕시코 산타페이에서 태어났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초감각적 능력을 타고났다. 어린 시절 심각한 아동 학대를 당했지만 살아남았다. 현재는 타고난 초감각적 능력과 비참했던 인생 경험을 밑거름으로 사람들이 진정성과 자유와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심리적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하늘의 조각가》, 《해 뜨기 전 그림자》, 《완전해지는 과정》 등, 세 권의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틸 스완은 뉴멕시코 산타페이에서 태어났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초감각적 능력을 타고났다. 어린 시절 심각한 아동 학대를 당했지만 살아남았다. 현재는 타고난 초감각적 능력과 비참했던 인생 경험을 밑거름으로 사람들이 진정성과 자유와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심리적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하늘의 조각가》, 《해 뜨기 전 그림자》, 《완전해지는 과정》 등, 세 권의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