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2005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베트남에 대해 알고 싶다며 홀연히 호치민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그 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에 재입사해 트레이드 마케팅 팀장과 이커머스 팀장으로 일했고 2017년부터 지금까지 신용평가 회사로 잘 알려진 나이스NICE 그룹의 베트남 유통판매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핑크빛 전망 일색이던 베트남 시장에 대해 섣부른 분석이라 판단하고 베트남 사회 문화적 구조적인 환경과 소비자들이 연령별 특성에 따라 ‘베트남 2020년 대망론’을 주장해왔다. 이 책에서는 지난 10년간의 현지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베트남 시장의 가능성과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AJ그룹, 중소기업진흥공단, K-Biz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진출 희망기업포럼에서 강의와 상담을 했고 고려대와 부산대, 창업지원팀 대상 강연과 수출 상담 등을 했다. 또한 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대전시 테크노파크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에 대한 강연 등을 했다. 현재 강연과 상담 등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돕고 있다.
He joined Amorepacific, leading cosmetic company in 2005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and worked in the marketing department until 2011 when he left for Ho Chi Minh city to study the Vietnamese language and also to learn about Vietnam. Later on, he re-joined AmorePacific Vietnam in 2012 and worked there until 2017 as atrade marketing and e-commerce team leader. In 2017, he joined the well-known credit information Company NICE Group and has been working there as the head of a distribution sales division in Vietnam. Judging that the rosy prospects for the Vietnamese market which have been predominant for the last ten years was a rash analysis, he has been asserting “the Theory of 2020, the Year of Great Expectations of Vietnam" based on the social, cultural, and structural environments of Vietnam and characteristics of Vietnamese consumers. In this book, he categorically explains the potential of the Vietnamese market that has entered a growth stage in full swing and what you need to know about it, all based on his 10-year experience of doing business in Vietnam.
대학 졸업 후 2005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베트남에 대해 알고 싶다며 홀연히 호치민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그 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에 재입사해 트레이드 마케팅 팀장과 이커머스 팀장으로 일했고 2017년부터 지금까지 신용평가 회사로 잘 알려진 나이스NICE 그룹의 베트남 유통판매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핑크빛 전망 일색이던 베트남 시장에 대해 섣부른 분석이라 판단하고 베트남 사회 문화적 구조적인 환경과 소비자들이 연령별 특성에 따라 ‘베트남 2020년 대망론’을 주장해왔다. 이 책에서는 지난 10년간의 현지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베트남 시장의 가능성과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AJ그룹, 중소기업진흥공단, K-Biz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진출 희망기업포럼에서 강의와 상담을 했고 고려대와 부산대, 창업지원팀 대상 강연과 수출 상담 등을 했다. 또한 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대전시 테크노파크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에 대한 강연 등을 했다. 현재 강연과 상담 등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돕고 있다.
He joined Amorepacific, leading cosmetic company in 2005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and worked in the marketing department until 2011 when he left for Ho Chi Minh city to study the Vietnamese language and also to learn about Vietnam. Later on, he re-joined AmorePacific Vietnam in 2012 and worked there until 2017 as atrade marketing and e-commerce team leader. In 2017, he joined the well-known credit information Company NICE Group and has been working there as the head of a distribution sales division in Vietnam. Judging that the rosy prospects for the Vietnamese market which have been predominant for the last ten years was a rash analysis, he has been asserting “the Theory of 2020, the Year of Great Expectations of Vietnam" based on the social, cultural, and structural environments of Vietnam and characteristics of Vietnamese consumers. In this book, he categorically explains the potential of the Vietnamese market that has entered a growth stage in full swing and what you need to know about it, all based on his 10-year experience of doing business in Viet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