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운영하시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제조기업의 현장을 경험했다. 그 덕에 어려서부터 기업의 존재 목적에 대해, 기업 간 거래 시 필요한 정의와 공정은 무엇이고, 선천적으로 기업이 가져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했다.
대학에서는 환경공학을, 석사과정은 마케팅을, 박사과정에서는 지속가능경영을 전공했다. 삼성에버랜드 환경부서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ISO 14001(환경경영 시스템) 관리 및 환경 관련 업무를 맡았다.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공급망 관리 업무를 했고, 2011년부터는 LG전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팀장으로 10년간 다양한 국가에 소재한 LG전자 사업장과 협력 업체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개선 활동을 했다. CSR 팀에 근무하는 동안 지속가능한 세상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현재는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ESG, 사회혁신 및 사회공헌 관련 연구 및 자문을 하는 지속가능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컴플라이언스, 준법, 윤리경영, 지속가능경영 관련 ISO 인증과 교육을 하는 기관의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경희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지속가능경영, ESG 경영, 사회혁신, 윤리경영, 스타트업 창업 등의 과목을 가르치며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제조기업의 현장을 경험했다. 그 덕에 어려서부터 기업의 존재 목적에 대해, 기업 간 거래 시 필요한 정의와 공정은 무엇이고, 선천적으로 기업이 가져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했다.
대학에서는 환경공학을, 석사과정은 마케팅을, 박사과정에서는 지속가능경영을 전공했다. 삼성에버랜드 환경부서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ISO 14001(환경경영 시스템) 관리 및 환경 관련 업무를 맡았다.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공급망 관리 업무를 했고, 2011년부터는 LG전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팀장으로 10년간 다양한 국가에 소재한 LG전자 사업장과 협력 업체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개선 활동을 했다. CSR 팀에 근무하는 동안 지속가능한 세상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현재는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ESG, 사회혁신 및 사회공헌 관련 연구 및 자문을 하는 지속가능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컴플라이언스, 준법, 윤리경영, 지속가능경영 관련 ISO 인증과 교육을 하는 기관의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경희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지속가능경영, ESG 경영, 사회혁신, 윤리경영, 스타트업 창업 등의 과목을 가르치며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