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그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역사가 말해주는 것들
$18.25
SKU
9791189325053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5/27
Pages/Weight/Size 152*225*17mm
ISBN 9791189325053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국가의 시장 개입이 경제 위기를 부른다!

자유 시장경제는 문제가 아니라 답이다!



“자본주의인가, 사회주의인가?”라는 중대한 질문에 이 책의 저자 라이너 지텔만 박사는 세밀한 논증과 철저한 사실 조사로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입증한다. 현재 독일을 비롯한 서구 선진국에서는 점점 시들해지고 있는 이 논의에 다시 불을 붙인 것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면에서 사회주의 계획경제와 더 가까운 체제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실제로 우리는 과세와 규제 등 경제의 많은 영역에서 국가의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좋은 의도로 시장에 개입했을지라도 왜 경제 위기로 끝나고, 국민의 부는 위협받는지 그 원인과 과정을 명쾌하고 정확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기울어진 경제 정책의 방향성을 바른 방향으로 되돌리려고 한다.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인정하지만 그 대안이 사회주의가 아니라는 점을 역사적 사실로 그 주장을 뒷받침한다. 자유 시장경제가 어떻게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류를 발전시켜왔는지 각 나라의 사례로 이야기한다.





Contents
한국어판 서문
서문_ 자유 시장경제가 삶의 질을 높인다

1부 국가의 부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1장 중국_ 거지 마을에서 세계 최대 수출국이 되다
2장 아프리카_ 죽은 원조를 멈추는 게 살 길이다
3장 독일_ 동독과 서독의 비자발적인 40년 대실험의 결말
4장 한국과 북한_ 시장은 김일성보다 똑똑했다
5장 영국과 미국_ 대처와 레이건, 경제적 번영을 이루다
6장 칠레와 베네수엘라_ ‘시카고 보이즈’의 활약과 차베스의 몰락
7장 스웨덴_ 노르딕 사회주의의 환상이 깨지다

2부 그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역사가 말해주는 것들

8장 경제적 자유가 있는 사람들이 잘사는 이유
9장 금융 위기는 자본주의의 위기가 아니다
10장 지식인들은 왜 자본주의를 싫어할까?
11장 자본주의가 경제를 살린다

후주
참고문헌
Author
라이너 지텔만,강영옥
독일의 명문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대형 출판그룹 울슈타인 프로필랜(Ullstein-Propylaen)의 편집장을 거쳐 대표적인 유력 일간지 [디벨트(Die Welt)]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 출판과 언론인으로 성과를 거두었고 무엇보다 그는 잠재의식 속에 재정적인 목표를 주입함으로써 재산을 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1천만 마르크(약 65억 원)의 자산을 축적하겠다는 목 표를 세우고 매일 그 숫자를 되풀이하며 10년 동안 ‘부의 일지’를 기록했다. 그 결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자신이 목표한 것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훨씬 더 많은 부를 이룰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을 적용해 부자가 된 지텔만은 부자들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2016년 슈퍼리치의 심리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포브스]를 비롯한 세계 유력 경제지에 부에 관한 글을 기고하면서 세계적인 부(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부의 해부학』을 비롯해 부에 대한 통찰과 부자들에 대한 분석을 담은 23권의 책을 펴내 전 세계의 언론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직접 경험했기에 누구보다 더 강한 울림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기본 원칙을 따르고 성공의 법칙을 적용하면 틀림없이 부를 거머쥘 수 있다고 말한다.
독일의 명문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대형 출판그룹 울슈타인 프로필랜(Ullstein-Propylaen)의 편집장을 거쳐 대표적인 유력 일간지 [디벨트(Die Welt)]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 출판과 언론인으로 성과를 거두었고 무엇보다 그는 잠재의식 속에 재정적인 목표를 주입함으로써 재산을 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1천만 마르크(약 65억 원)의 자산을 축적하겠다는 목 표를 세우고 매일 그 숫자를 되풀이하며 10년 동안 ‘부의 일지’를 기록했다. 그 결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자신이 목표한 것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훨씬 더 많은 부를 이룰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을 적용해 부자가 된 지텔만은 부자들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2016년 슈퍼리치의 심리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포브스]를 비롯한 세계 유력 경제지에 부에 관한 글을 기고하면서 세계적인 부(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부의 해부학』을 비롯해 부에 대한 통찰과 부자들에 대한 분석을 담은 23권의 책을 펴내 전 세계의 언론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직접 경험했기에 누구보다 더 강한 울림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기본 원칙을 따르고 성공의 법칙을 적용하면 틀림없이 부를 거머쥘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