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으며, 고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받고, 일타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심원사·덕사·건봉사 주지, 서울중부경찰서·고성경찰서 경승실장, 춘천불교방송 사장,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철원 심원사 주지로 불교 발전에 진력하는 한편 기도 수행, 경전 강의와 생활법문으로 포교에 힘쓰고 있다.
편저서로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 『실상불교성전』, 『수행법요집』, 『불설아미타경』, 『오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등 다수가 있다.
영도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으며, 고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받고, 일타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심원사·덕사·건봉사 주지, 서울중부경찰서·고성경찰서 경승실장, 춘천불교방송 사장,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철원 심원사 주지로 불교 발전에 진력하는 한편 기도 수행, 경전 강의와 생활법문으로 포교에 힘쓰고 있다.
편저서로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 『실상불교성전』, 『수행법요집』, 『불설아미타경』, 『오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