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죽어서 도착한 곳

$21.60
SKU
979118918629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8/10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8918629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Contents
추천의 글 이 명권 박사 _ 7
이 책을 여는 저자의 글 _ 11

PART 01 사후의 세계

두 사람이 죽어서 도착한 곳 _ 22
오지교회의 처녀목사 _ 42
땅의 사람 하늘의 사람 _ 47
어느 주일날의 기적 _ 69
사후의 세계 _ 72
최악의 절망에서 최고의 희망으로 _ 99

PART 02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사탄의 전략 _ 106
하늘에서 온 전화 _ 120
바른 신앙생활 _ 124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_ 137
어떤 예배 자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_ 140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_ 152
나의 꿈속에 찾아오신 주님 _ 184

PART 03 참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_ 190
에덴동산과 네 강의 의미 _ 212
나를 죽음의 위급한 상황에서 살리신 주님 _ 228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가장 좋은 삶 _ 233
참 나는 무엇인가 _ 246
죽음에 버려진 아이를 살리신 주님 _ 260
바리새인적인 종교심 _ 264
빈민촌교회에서의 주님의 역사 _ 275
Author
김대근
김대근 선교사는 국내에서 9년간 목회를 했으며, 전주안디옥교회에서 3년간 목회자교육을 받으면서 선교에 대한 소명과 은혜를 받고, 92년 6월 본 교단총회 선교국에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30년이 넘는 세월을 선교지에서 선교사로 주재하고 있다.
선교지에서 현지교회들과 협력하여 12교회를 건축하였으며, 12교회 모두 현지 목사님들께 이양하였고, D국과 M국 선교지에서 전국교회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사역을 했다.
김대근 선교사의 선교지 사역들이 월간 〈선교 타임즈>와 두란노서원의 <빛과 소금> 월간지, 그리고 바울선교회의 <선교회지>와 미국 L.A 21세기 복음운동에서 발간하는 <복음의 횃불> 월간지에 소개되었다. 또한 2002년 ‘캐나다 세계한인선교사대회’ 에드몬톤 교회연합회 초청 강사로 초청되어 국가별 선교지의 사역에 대한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2012년에는 교단세계선교대회에서 조용기 총재 목사로부터 “선교사 공로패”를 수여받았고, 2013년에는 D국 “Assemblies of God” 총회장 목사로부터 “선교사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2014년에는 본교단총회장 목사로부터 ‘목회 30년 근속패’를 수여 받았다.
김대근 선교사는 국내에서 9년간 목회를 했으며, 전주안디옥교회에서 3년간 목회자교육을 받으면서 선교에 대한 소명과 은혜를 받고, 92년 6월 본 교단총회 선교국에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30년이 넘는 세월을 선교지에서 선교사로 주재하고 있다.
선교지에서 현지교회들과 협력하여 12교회를 건축하였으며, 12교회 모두 현지 목사님들께 이양하였고, D국과 M국 선교지에서 전국교회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사역을 했다.
김대근 선교사의 선교지 사역들이 월간 〈선교 타임즈>와 두란노서원의 <빛과 소금> 월간지, 그리고 바울선교회의 <선교회지>와 미국 L.A 21세기 복음운동에서 발간하는 <복음의 횃불> 월간지에 소개되었다. 또한 2002년 ‘캐나다 세계한인선교사대회’ 에드몬톤 교회연합회 초청 강사로 초청되어 국가별 선교지의 사역에 대한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2012년에는 교단세계선교대회에서 조용기 총재 목사로부터 “선교사 공로패”를 수여받았고, 2013년에는 D국 “Assemblies of God” 총회장 목사로부터 “선교사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2014년에는 본교단총회장 목사로부터 ‘목회 30년 근속패’를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