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가족학 박사이며 현재 감정톡톡 심리상담소 소장이다. 저자는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 등, 상담현장에서 25년 간 심리치료 전문가로 일해왔다. 최근에는 원격 심리상담, 집단상담, 칼럼, 저작 활동 및 도서관, 기업체, 백화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인문학적 토대로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 에세이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까칠한 아이 욱하는 엄마』『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네 우울의 이름을 알려줄게』등이 있다.
저자의 한마디
“당신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고, 우울하지 않으면 좋겠고, 잘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이 느끼는 두려움, 무기력, 존재감에 대한 혼란과 같은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균관대학교 가족학 박사이며 현재 감정톡톡 심리상담소 소장이다. 저자는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 등, 상담현장에서 25년 간 심리치료 전문가로 일해왔다. 최근에는 원격 심리상담, 집단상담, 칼럼, 저작 활동 및 도서관, 기업체, 백화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인문학적 토대로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 에세이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까칠한 아이 욱하는 엄마』『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네 우울의 이름을 알려줄게』등이 있다.
저자의 한마디
“당신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고, 우울하지 않으면 좋겠고, 잘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이 느끼는 두려움, 무기력, 존재감에 대한 혼란과 같은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