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 때인 1991년 전라남도 제2회 지방행정직 9급 공채에 합격한 후 광양시 중마동사무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을 시작으로 순천시청, 전남도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고용노동부에서 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지방직 공무원으로 민원인과의 최접점에서 현장 업무와 행정 실무를 익혔고, 전남도청에서는 홍보 기획, 농업 정책 업무를 수행했다. 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한국 전쟁 희생자들의 아픔을 조사했으며, 고용노동부로 옮겨 국정 과제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수행을 비롯해 고용센터 주요 핵심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유관기관 지역 협력, 취업 및 직업 진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24년 공직생활 동안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공무원으로 발탁, 민원시책혁신 업무 유공으로 장관 표창(2003년)을 받았으며, 고용노동부 사내 CS 강사로 활동했다.
순천시청에 근무하던 때인 2001년, 31살의 나이에 갑작스레 혈액투석을 하고 동생에게 신장이식을 받게 되었다. 이후 무사히 회복해 계속 공직생활을 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47세에 행정사무관으로 명예퇴직을 했다.
퇴직 후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공무원교육원에 강의를 나가고 있으며, ‘임영미 공무원예비학교’ 대표로 공무원 면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생애설계교육원(주)를 설립,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4학년 때인 1991년 전라남도 제2회 지방행정직 9급 공채에 합격한 후 광양시 중마동사무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을 시작으로 순천시청, 전남도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고용노동부에서 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지방직 공무원으로 민원인과의 최접점에서 현장 업무와 행정 실무를 익혔고, 전남도청에서는 홍보 기획, 농업 정책 업무를 수행했다. 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한국 전쟁 희생자들의 아픔을 조사했으며, 고용노동부로 옮겨 국정 과제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수행을 비롯해 고용센터 주요 핵심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유관기관 지역 협력, 취업 및 직업 진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24년 공직생활 동안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공무원으로 발탁, 민원시책혁신 업무 유공으로 장관 표창(2003년)을 받았으며, 고용노동부 사내 CS 강사로 활동했다.
순천시청에 근무하던 때인 2001년, 31살의 나이에 갑작스레 혈액투석을 하고 동생에게 신장이식을 받게 되었다. 이후 무사히 회복해 계속 공직생활을 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47세에 행정사무관으로 명예퇴직을 했다.
퇴직 후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공무원교육원에 강의를 나가고 있으며, ‘임영미 공무원예비학교’ 대표로 공무원 면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생애설계교육원(주)를 설립,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