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으로 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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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6/03
Pages/Weight/Size 152*223*15mm
ISBN 9791189083731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정병수 작가의 세번째 수필집이다.
Contents
세 번째 수필집을 펴내면서
저자의 인사
서문
추천사

1부 자랑스런 내고향
1. 자랑스런 내고향, 쌍백
2 촌놈으로 살다보니
3.‘백의종군길’이라 부르자
4. 제3의 고향, 용인 전원 아파트
5. 50년 전의 내 고향같은, 케냐 사바나
6. 사투리에도 문화가 있다
7. 미리 써 보는 내 비문

2부 축구 한 팀의 형제자매
1.어머님 영전에 무릎 꿇고
2 대를 이은 회계학박사
3. 축구 한 팀의 형제 자매
4 출가외인의 족쇄
5. 큰 누님 생각
6. 용주누나 미안해요
7. ‘하부지’ 소리를 처음 듣던 날

3부 아직도 가슴엔 여운이
1. 어느 훈련병의 눈물
2. 눈물의 크림 빵
3. 존경하는 부부 은사님
4. 고 이경학 학형께 띄우는 편지
5. 쓸개빠진 남자가 되고보니
6. 다시 감사 해 오시오
7. 손때 묻은 책과의 이별
8. 오뚜기 보병대대 사병들에게 고함

4부 자연과 역사를 찾아서
1. 여행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2. 연락선으로 간 강화 교동도
3. 제중원 터를 찾아
4. 슈퍼 그랜드, 남미 이과수 폭포를 보고
5. 역사는 최초를 기억하나
6. 1표 차이의 역사
7. 정암 조광조를 생각하며
8. 심곡서원에서 서원을 배우다

5부 비판없이 발전 없다.
1. 누굴 위한 주차장인가
2. 혼란스런 버스 정류장 명칭
3. 과연 솔로몬왕은 현명한가
4. 타산지석의 책장정리
5. 재경 향우회 체육대회
6, 코로나야, 물러가라. 대면수업이 그립다
7.헷갈리는 ‘원-달러 환율, 조직신학, 차입자’
8. 서울 안 가 본 사람이 이긴다

6부 걸으며 생각하며
1. 사색의 길
2. 정암공원과 솔가리
3. 할아버지가 된 친구의 내리사랑
4. 등당독바골 생활
5. 주차장에 핀 친절
6. 공자도 괴테도 회계사였다.
7. 마음을 깨우는 여름 비
8. 천안 광덕산 등산기
8 · 촌놈으로 살다보니
Author
정병수
중동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상대 재학 중에 공인회계사에 합격하였다. 그후 회계법인 근무를 거쳐 연세대 재단에서 30년 이상을 봉직하면서 재단본부장(부총장 대우)을 역임하였고, 2003년도에는 국무총리 포장(褒章)을 받았다. 경영학 박사학위도 취득하였다.

그동안 교육부의 사학분쟁조정위원, 대학설립심사위원, 임시이사 파송 등과 한국사학진흥재단 경영컨설팅위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인증기준위원으로 봉사하였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각당 복지재단 이사, 홍모수민 장학재단 상임이사, 한국죽음교육협회 감사 등 여러 사단법인과 재단법인에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강의와 한솔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비영리기관(대학, 병원, 사회복지법인, 장학재단 및 각종 사단법인)의 경영, 회계, 세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결산서를 읽고 활용하는 방법, 교학사》 《쉽게 배워서 바로 써먹는 이야기 회계》, 《사립대학 회계》, 《대학경영》, 《생활회계》 등 다수가 있고, 연구로는 《우리나라 사학법인의 투명성 지표》 등이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고전을 학습하는 「백향고전줌인회」라는 동인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수필집으로 《영원한 촌놈(2015)》, 《촌놈이 어때서(2017)》, 《촌놈으로 살다보니(2021)》, 《그 때의 고생이 이제는 추억이 되다(2022)》가 있다.
중동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상대 재학 중에 공인회계사에 합격하였다. 그후 회계법인 근무를 거쳐 연세대 재단에서 30년 이상을 봉직하면서 재단본부장(부총장 대우)을 역임하였고, 2003년도에는 국무총리 포장(褒章)을 받았다. 경영학 박사학위도 취득하였다.

그동안 교육부의 사학분쟁조정위원, 대학설립심사위원, 임시이사 파송 등과 한국사학진흥재단 경영컨설팅위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인증기준위원으로 봉사하였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각당 복지재단 이사, 홍모수민 장학재단 상임이사, 한국죽음교육협회 감사 등 여러 사단법인과 재단법인에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강의와 한솔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비영리기관(대학, 병원, 사회복지법인, 장학재단 및 각종 사단법인)의 경영, 회계, 세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결산서를 읽고 활용하는 방법, 교학사》 《쉽게 배워서 바로 써먹는 이야기 회계》, 《사립대학 회계》, 《대학경영》, 《생활회계》 등 다수가 있고, 연구로는 《우리나라 사학법인의 투명성 지표》 등이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고전을 학습하는 「백향고전줌인회」라는 동인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수필집으로 《영원한 촌놈(2015)》, 《촌놈이 어때서(2017)》, 《촌놈으로 살다보니(2021)》, 《그 때의 고생이 이제는 추억이 되다(202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