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상대 재학 중에 공인회계사에 합격하였다. 그후 회계법인 근무를 거쳐 연세대 재단에서 30년 이상을 봉직하면서 재단본부장(부총장 대우)을 역임하였고, 2003년도에는 국무총리 포장(褒章)을 받았다. 경영학 박사학위도 취득하였다.
그동안 교육부의 사학분쟁조정위원, 대학설립심사위원, 임시이사 파송 등과 한국사학진흥재단 경영컨설팅위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인증기준위원으로 봉사하였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각당 복지재단 이사, 홍모수민 장학재단 상임이사, 한국죽음교육협회 감사 등 여러 사단법인과 재단법인에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강의와 한솔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비영리기관(대학, 병원, 사회복지법인, 장학재단 및 각종 사단법인)의 경영, 회계, 세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결산서를 읽고 활용하는 방법, 교학사》 《쉽게 배워서 바로 써먹는 이야기 회계》, 《사립대학 회계》, 《대학경영》, 《생활회계》 등 다수가 있고, 연구로는 《우리나라 사학법인의 투명성 지표》 등이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고전을 학습하는 「백향고전줌인회」라는 동인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수필집으로 《영원한 촌놈(2015)》, 《촌놈이 어때서(2017)》, 《촌놈으로 살다보니(2021)》, 《그 때의 고생이 이제는 추억이 되다(2022)》가 있다.
중동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상대 재학 중에 공인회계사에 합격하였다. 그후 회계법인 근무를 거쳐 연세대 재단에서 30년 이상을 봉직하면서 재단본부장(부총장 대우)을 역임하였고, 2003년도에는 국무총리 포장(褒章)을 받았다. 경영학 박사학위도 취득하였다.
그동안 교육부의 사학분쟁조정위원, 대학설립심사위원, 임시이사 파송 등과 한국사학진흥재단 경영컨설팅위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인증기준위원으로 봉사하였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각당 복지재단 이사, 홍모수민 장학재단 상임이사, 한국죽음교육협회 감사 등 여러 사단법인과 재단법인에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강의와 한솔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비영리기관(대학, 병원, 사회복지법인, 장학재단 및 각종 사단법인)의 경영, 회계, 세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결산서를 읽고 활용하는 방법, 교학사》 《쉽게 배워서 바로 써먹는 이야기 회계》, 《사립대학 회계》, 《대학경영》, 《생활회계》 등 다수가 있고, 연구로는 《우리나라 사학법인의 투명성 지표》 등이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고전을 학습하는 「백향고전줌인회」라는 동인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수필집으로 《영원한 촌놈(2015)》, 《촌놈이 어때서(2017)》, 《촌놈으로 살다보니(2021)》, 《그 때의 고생이 이제는 추억이 되다(202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