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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1/25
Pages/Weight/Size 135*208*20mm
ISBN 9791188966790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사공동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글 속에는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시인이 꿈꾸는 세상, 이런 모든 것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삶의 변화를 모색하는 데 있어 일차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삶이라고 본다. 저자의 시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는 시집이다.
Contents
1부 행시
(1) 내 생일(내가 만약) 14
(2) 내 생일(내려놓자) 15
갈 여행 16
철면피(겨울에 핀 들꽃) 17
열두 달 다시 일어서자 우리는 한국인 18
열두 가지 건강백서(백세시대) 19
눈송이 20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21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23
망부석(코로나에 휩쓸려간 사람들) 24
송년회 25
마무리(사랑이 머무는 밤) 26
신축년 24절기 소를 키워보겠소(1) 27
신축년 새해(우리들의 소망)-(2) 28
고민 중(암자의 하루) 29
나그네(바람 같은 사랑임) 30
조약돌(고향의 겨울과 봄 사이) 31
물안개(설레는 봄맞이) 32
봄 처녀(여) 33
복수 초 34
소양강(음지도 꽃은 핀다) 35
일요일 산악회 36
농사철 37
금수강산(한강 줄기 사람들) 38
죽마고우 39
서울. 부산(꽃피는 산골) 40
종남산 41
눈동자/사월의 노래 42
가고파 43
꽃동네 44
지우개 45
감나무골 46
어버이날 47
은하수(좋은 사람) 48
장미꽃 49
고무신(삼행시) 50
금수강산 51
행복의 날(파랑새) 52
백두산 천지(두만강) 53
나와 너 54
비가 온다 55
수목원 56
산골짝 57
청해부대 58
산 여친(여름 산의 친구) 59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인생사) 60
작두콩 61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62
자화상 63
사이다(남자와 여자 사이) 64
달 개비(달빛 세레나데) 65
팔 공산 66
眼耳 鼻舌 身(안이 비설 신) 일심동체 67
행복해 68
잠 못 든 밤, 비가 내리(이)고(9행시) 69
천고마비(가을에 생각나는 아버지) 70
인생 서로 양보 함께(인생은 아름다워) 71
오징어 게임(5행시) 72
한우리 73
황혼 열차 74
선운사(운명의 선물) 75
도화지(맑고 밝은 가을이 되고 싶다) 76
미(언어의 미소) 77
화천대유 78
동지팥죽 80
동백꽃 81
보석함(임인년) 82
밤하늘 83
임인년(흑호)에게 84

2부 자유시
초가을 하늘 86
엄마의 정 87
커피잔 88
폰세상 89
가을 하늘 90
비단 같은 고운 인연 91
시간 92
네 마음속으로 93
모난 돌의 꿈 94
초겨울의 밤 95
가을 길 96
만추의 서정 97
신축년(辛丑年) 새해 소망 98
모닝커피 99
거울 속에 비친 네 모습 100
족두리풀꽃 101
수우도 102
인생은 알 수 없는 길 104
시(詩) poem이란? 105
말의 바다 106
사람은 태어나 세 번 운다 108
마음속에 자란 나무 109
그리움을 자극하는 것들 110
자기야! 111
중년의 아침 112
노모 생신날 113
팔월의 태양 114
두타산 115
웃음이 면역 116
파도 117
물도 무지개를 꿈꾼다 118
가을날의 늦은 오후 119
가을을 닮은 당신에게 120
부부 생활 121
가을 설악산 122
결실의 기쁨 123
소통 124
사랑은 순간이다 125
산사랑 126
청량산의 봄 127
황매산 철쭉 128
작은 가야산 129
세월 앞에 장사 없다 130
들꽃 향기 131
비웁시다 132
오늘의 기도 134
깊어가는 세월 135
가을을 밟았어요 136
사랑은 강물이다 137
산국화 향 우리 어머니 138
하루살이와 인간 140

3부 산행 후기
우두 산 고견사 142
장군봉 145
가덕도 연대봉 148
천성산 임도 전망대 151
선암산 산행 후기 153
신불산 공룡능선과 억새 평원 155
금오산 현월봉 157
고흥 팔영산 등산 후기 159
Author
사공동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현재 부산 화명동에 살고 있다.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으며 열린동해문학 작가, 열린동해문학 사색과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제2회 열린동해문학 장원급제 백일장 금상, 공감문학 공로상, 한국문학 다향문학상, 한국문학 다향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현재 부산 화명동에 살고 있다.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으며 열린동해문학 작가, 열린동해문학 사색과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제2회 열린동해문학 장원급제 백일장 금상, 공감문학 공로상, 한국문학 다향문학상, 한국문학 다향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