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어머니

$16.20
SKU
979118896675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11/18
Pages/Weight/Size 135*208*20mm
ISBN 979118896675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1부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14
선택의 모순 16
성냥 18
개불알꽃 20
본능의 절벽 21
모성의 성(性) 22
심원사의 풍경 24
불새의 태양 26
이슬의 꽃 28
바다에 서 있는 남자 30
가로등 불빛 32
만조(滿潮) 33
저울의 중심 34
어느 회향 36
4월의 잔정 37
낯선 연인(戀人)들의 발자국 38

2부 거울의 명상

거울의 명상 42
착한 마음에는 44
그대의 기도 45
양떼구름 흰 구름 46
정열의 산야 47
돌아오는 길 48
아름다운 교류 50
물레방아 51
들꽃 속의 들꽃 52
선악의 풀꽃 53
구두 종합 병원 54
가을이 오는 길목 55
알 수 없는 시간 56
바람 같은 세월 꽃 57
토끼풀(클로버) 58
폐가 60
파랑새의 무지개 62
산모퉁이 64
선택의 계단 65
여명의 숨결 66

3부 장미의 여정

장미의 여정 68
종말의 꽃 70
희망이라는 꽃은 72
고향의 샛별 74
기다리는 마음의 연꽃(불기 2565년에) 76
전설(傳說)의 그리움 78
가상 시나리오 80
그늘 아래서 82
계절의 음계 83
순환의 세월 84
천남성 85
피조개 86
마음의 정원에 피는 무지개 87
승부수 88
승화원(勝花園) 90
작은 밀정들 92
중복의 여름은 94
살아가는 이야기 96
노숙(露宿)하는 성상(聖象) 98
신성리 갈대밭에는 100

4부 끝없는 길은

끝없는 길은 104
지평선 끝까지 105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106
그 나이가 되면 108
갈대의 사랑은 110
쪽빛 창가에서 111
풀잎의 향기처럼 112
열차는 떠나고 113
새벽 강 114
백로(白鷺) 115
가을 야화 116
지하철역에서 117
파란 나뭇잎 118
세월의 잔고(殘高) 120
삶의 첩경 122
풍월정(風月停) 124
갈등의 거리 125
산수화 126
솔바람 127

5부 하늘 아래서

하늘 아래서 130
원색의 무지개 132
기상 이변 134
영상의 달밤 135
회색지대 136
자연으로 오가는 거리 138
생명의 리듬 140
천상(天上)의 입구(入口) 142
발견의 힘 145
밤길의 묵시록 146
지상의 합주곡 148
하늘 꽃의 낙화 149
세월의 꽃 150
조감도 152
설원(雪原)의 묵향(墨香) 154

6부 명상의 연못

명상의 연못 158
어둠 속에 피는 맑은 꽃(1.망초) 160
어둠 속에 피는 맑은 꽃(2.개망초) 162
어둠 속에 피는 맑은 꽃(3.큰망초) 164
단상(斷想)의 언덕 166
물결 소리 168
반달의 창가 170
바다와 바다의 거리 173
전주 덕진(德津) 공원 176
망향(望鄕)의 전망대 178
현장 식당 180
예미역 182
독도함 184
기다림의 분수(噴水) 185
민족의 어머니 186
여명의 아침 3월 188
노인의 대지(大地)Ⅰ 190
노인의 대지(大地)Ⅱ 191
노인의 대지(大地)Ⅲ 192
Author
황규헌
1961년 충남 서천 출생. 1992년 『외로움의 초상』(단행본)을 펴내며 문단에 데뷔, 2015년 『산 그림자』 출간 (문병란 시인 전 조선대 교수 평론으로 문단 등단). 2017년 한국 문학정신 들뫼 문학상, 2017년 펜타임즈 신 한국인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자유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민족 민중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로움의 초상』, 『산 그림자』, 『마애불에 올라』, 『어머니의 서리태』, 『모래성』, 『새벽 사람들』, 『푸른 영혼의 달빛』, 『석양의 눈물』, 『갈매기 아리랑』, 『석양의 들녘』, 『소나무의 영토, 민족의 어머니』 등이 있다.
1961년 충남 서천 출생. 1992년 『외로움의 초상』(단행본)을 펴내며 문단에 데뷔, 2015년 『산 그림자』 출간 (문병란 시인 전 조선대 교수 평론으로 문단 등단). 2017년 한국 문학정신 들뫼 문학상, 2017년 펜타임즈 신 한국인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자유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민족 민중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로움의 초상』, 『산 그림자』, 『마애불에 올라』, 『어머니의 서리태』, 『모래성』, 『새벽 사람들』, 『푸른 영혼의 달빛』, 『석양의 눈물』, 『갈매기 아리랑』, 『석양의 들녘』, 『소나무의 영토, 민족의 어머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