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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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26
Pages/Weight/Size 135*208*20mm
ISBN 979118896669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살아온 이에 대한 경의(敬意)를 표하고 있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고해(苦海)로 끝이 없는 인간 세상은 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번뇌[煩惱]를 시로 위안으로 삼고 있는 저자의 시의 세계는 시인으로서 가야 할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다. 저자는 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참된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으며 우연한 시상과 지식이 시를 창작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글로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시를 엿볼 수 있다.
Contents
1부 살아온 세월

잔디밭 12
저녁 무렵 13
별 14
바람개비 15
해 질 녘 16
벚꽃 17
바닷가 18
연리지 사랑 19
나비 20
튤립 21
별비(유성우) 22
모래성 23
산들바람 24
봄비여라 25
카멜레온 26
신호등 27
나들이 28
저녁 바람 29
앵두나무 30
은하수 31
꽃나무 32
비 오는 날 밤의 불빛 33
시리우스별 34
미등 35
홍시 36
쥐불놀이 37
라디오 38
까치 39
나팔꽃 40

2부 그리운 날엔

밤의 정경 42
꽃 나비 43
낙엽의 봄 44
동녘 45
별들 46
은하수와 사랑시 47
목련 48
참새 49
도롱뇽 50
조약돌 51
몽환의 나비 52
꽃밭의 봄 53
순정 54
생강유자차 55
바람 56
멍멍개야 57
봄 나비 58
은행나무의 계절 59
종점 60
시리우스의 시 61
봄비 62
불빛 63
백색왜성 64
유채꽃밭 65
나비의 별 66
이름 모르는 겨울새 67
밤안개 68

3부 빛나는 별 하나

나뭇잎 70
청개구리 71
별빛 72
섬광 73
오로라 74
별천지 75
흐린 하늘 76
도시 77
몰캉몰캉 고양이 발바닥은 꾹꾹이 해요 78
메아리 79
연가 80
별빛들 81
빛나는 별 하나 82
벚꽃 83
세계 84
반딧불이 85
낭만 86
고양이는 어디 있을까 87
월세계(月世界) 달의 꽃 88
물망초 89
유랑의 별 90
누렁이 91
별똥별 92
감나무 93
한 송이꽃 94
태양의 전설 95
먼 불빛 96

4부 뜰에 핀 글꽃

봄의 새 98
사랑 99
참새야 100
비바람 101
개나리꽃 102
고구마 라떼, 홍차 라떼 103
종이꽃 104
도랑 105
교회당 106
영화관 앞 풍경 107
작은 박새 두마리 108
고추잠자리 109
하얀 개, 시리우스별 110
강변 111
은하수의 사랑 112
마음속의 별 113
시골 마을 돌담길 114
노랑 병아리 115
벤치 116
해 질 녘 117
새벽 비 118
들꽃 바람 119
겨울 산 120
낭만 121
노란 민들레꽃 122
비의 선율 123
뜰에 핀 꽃 124

5부 내 마음의 노래

꽃비(벚꽃) 126
해님 127
봄의 메아리 128
해바리기 129
별 밤 130
옛사랑 131
별 낙원 132
태양의 전설 133
꽃동산 134
별 밤을 바라며 별들에게 135
새벽의 찬가 136
낙원 137
고양이의 별 138
사랑시 139
민들레 140
먼 사랑 141
동산 142
낙원의 별 143
동녘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았다 144
가을밤 떠올리며 145
전설(들꽃) 146
갈대 147
봄 달과 달의 꽃 148
별들을 기다리며 149
봄에 휘파람 150

사랑이야 151
버스 152
태양의 찬가 153
봄의 메아리 154
단비 155
별 바람 156
서산 지는 저녁노을 157
민들레 홀씨 158
봄 세계 159
서산 160
가을의 연가 161
반딧불이 162
목련꽃, 동백꽃 163
큰 봄 까치꽃 164
파라다이스 165
Author
장우석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제36회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에 등단 계기로 시를 습작하기 시작했다. 현재 열린동해문학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사색과 동인 및 작가로서 꾸준히 시를 쓰는 시인이다. 열린동해문학 열린광장에 참여하여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제36회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에 등단 계기로 시를 습작하기 시작했다. 현재 열린동해문학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사색과 동인 및 작가로서 꾸준히 시를 쓰는 시인이다. 열린동해문학 열린광장에 참여하여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