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된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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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16
Pages/Weight/Size 130*210*10mm
ISBN 979118895853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알리는 글‥3

제1부 담양 나무 이야기
담양 나무 이야기‥10
장날‥11
순수‥12
내려온 전통‥14
내가 알고 있는 대나무 이야기‥16
둘레길‥18
가까이 있는 것들‥19
어떻게 하니‥20
자연을 맛보면‥22
유월 장마‥23
정월대보름‥24
시골이라‥26
조그만 암자‥28
아카시아 향기‥30
봄꽃‥31
초봄‥32
섬진강‥34
앵두를 지켜라‥35
올봄엔‥36
얼어 죽어‥38
밤에 피는 꽃‥40
갈참나무‥41
소나무‥42
꽃은‥43
꽃 피는 밤‥44
연꽃‥45
파도는‥46
가을의 스산함‥48
강가에서‥49
흘러가는 계절‥50
겨울에‥52

제2부 어쩌란 말이오
어쩌란 말이오‥54
너는 공공의 적, 코로나‥56
나도 몰라‥57
글쓴이‥58
젊은이의 숨소리‥60
안될 놈‥61
이보게‥62
잠을 설친 밤‥64
누가 이길까?‥65
생각 차이‥66
다녀온 길은‥68
멀리서 보면‥70
내게 물으면‥72
누구일까?‥73
의문‥74
혼자야‥75
어디 갈래‥76
2022년 임인년‥77
선택‥78
실업자‥80
인생‥81
너의 그 아름다움이‥82
너의 의미‥83
하나면 돼‥84
눈물‥85
내가 널 알려고‥86
사무치는 밤‥87
어쩌나‥88
편하게 살어‥90
마중물‥91

제3부 행복인가 고민인가
행복인가 고민인가‥94
물수제비‥95
너나 나나‥96
구름아‥97
입이 달다‥98
길 가다가‥100
하나보다 둘이면‥102
차이가 있어‥103
만들어봐‥104
희망‥106
슬픈 나그네‥107
하늘이여‥108
꿈을 꾸듯이‥110
가녀린‥111
몰래 오는 것‥112
언제나 그곳에‥113
담배 연기‥114
책‥115
아부‥116
달나라 가자‥117
양쪽 어디‥118
새벽 그리고 새벽‥119
나의 사랑‥120
삼월이 오면‥122
외로움은 당신 것이 아니오‥124
행운의 박스‥125
일기‥126
소리를 따라가면‥127
실험 삼아‥128
소원‥129

제4부 오랜만에 잡은 펜
오랜만에 잡은 펜‥132
1980년‥133
황순원 님 글 좀 잠시 빌릴게요‥134
나 때는‥136
어떤 키스‥138
만남‥140
음치의 푸념‥142
지금 생각해 보니‥144
소풍 가서‥146
빠른 세월‥148
내 인생에‥149
기네스북‥150
소개팅‥153
내 어릴 적‥154
미련 곰탱이‥156
창문 안의 나‥158
학창 시절‥159
골목길‥160
초등학교 4학년‥162
58년 개띠‥164
잠시 쉬었다 가지 그래!‥166
삶의 무게를 지는 법‥167
조심해야 할 것들‥168
4차원 남과 여‥170
모르지‥172
술과 대화‥173
중년이 되면‥174
부럽다‥176
아쉽지만‥177
광주에서 울산까지‥178

제5부 엄마의 마음
엄마의 마음‥184
처갓집‥186
리모컨‥187
두 개 다 들어‥190
스무 살 생일‥191
어머니‥192
명절‥194
여섯 시 내 고향‥195
전원일기‥196
매를 들어야 하나‥198
내 나이‥200
집콕할 때‥201
대화‥202
할매와 손녀‥204
손가락 열 개‥205
오미크론‥206
군고구마‥207
너는 가라‥208
하루하루‥210
오랜만에 만난 친구‥212
선보던 날‥214
미꾸라지 잡으러 가자‥216
밥상머리‥218
멍게와 해삼‥220
두부 마을‥222
Author
김정현
1984년 울산현대엔진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근무하였으며 2015년 전남 담양으로 귀촌하였다. 2022년 계간 『동산문학』 시부문으로 등단했다.
1984년 울산현대엔진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근무하였으며 2015년 전남 담양으로 귀촌하였다. 2022년 계간 『동산문학』 시부문으로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