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찾는 마음속 평온과 행복은 이미 여기 있다!
USA 베스트북·베스트 인디북·리빙 나우 북 어워즈 수상 도서
누구나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충만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고 추구하는 것들은 늘 한 걸음 밖에서 손짓한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면서도 두려움, 슬픔, 결핍, 공허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심리치료를 받거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남다른 전략과 관점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에 몰두하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관계의 문제에 시달린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한 변화, 즉 자신이 누구인지에 관심을 두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깊이 수용하면 복잡한 생각과 감정이 일으키는 고통에서 벗어나 진실하고 행복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무심코 당연시하는 습성을 버리고 본질을 자각하면 아무것도 바꾸거나 고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늘 온전하고 자유롭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Contents
ㆍ서문
나의 이야기
다시 당신에게
1 ‘나’를 발견한다는 것
‘지금’으로 돌아가면
관심의 힘
당신은 누구인가
완전한 출발점
인생에 ‘예스!’ 하며 살기
자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변한다
2 당신은 왜 불행할까?
‘이게 바로 나야!’라는 생각
두덜대고 싶지 않은데 자꾸 엇나간다
분리는 근본적인 오해다
이 고통은 언제 끝날까?
당신이 괴로운 이유
울고 있는 내면의 아이는 없다
힘들이지 않는 존재
저항 금지, 갈등 금지
시간은 허상이다
3 당연시하는 습관에서 새로운 가능성으로
습성이 된 현실
미지 속으로 들어가다
변화의 역설
열어야 드러난다
‘왜’라는 질문
내려놓고 받아들인다
무엇에 전념할 것인가
그래,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나’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
4 도망칠 것인가, 머물 것인가
문을 닫으면 어둠뿐이다
살피지 않은 감정
피할수록 온전한 삶은 멀어진다
우리는 왜 거부할까?
모든 것과 함께한다
멈추면 보인다
감정 해부
감각과 생각이 합쳐질 때
경계가 없고 투명한 순수 존재
씻어내고 반복하라
생각은 진실하지 않다
5 생각의 퍼즐
생각을 멈출 필요가 없다
우리는 왜 생각하는가
참 많은 생각들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
생각에서 벗어나는 방법
마음에 휘둘리는 삶 끝내기
6 난 실패할 거야!
두려움과 부족감
문제의 근원
두려움의 본성
두려움은 어떤 형태로 나타날까?
두려움은 ‘노!’라고 말한다
두려움의 언어
몸의 반응
분리된 자아의 물리적인 수축
죽는 건 누구인가, 무엇이 살아 있는가
7 왜 나만 이런 걸까?
자격지심에 휘둘릴 때
어떻게 떨쳐내야 할까?
분리된 자아를 유지하려는 노력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된 정체성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끝까지 해낸다
왜 지금인가
8 관계 안에서 깨어난다
관계에서 왜곡된 믿음들
무익한 생존 전략
관계에서 분리되지 않은 삶
필수적인 관계의 기술
친밀한 관계
집착이라는 난제
축하만 남는다
9 자기발견으로 이끄는 질문들
▶‘나는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내가 생각을 멈춰야 된다고 들었어요. 그게 사실인가요?
▶내가 하는 짓이 못마땅해요. 나쁜 습관이 날 불행하게 만들죠. 나 자신을 개선하거나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나요? 나 자신을 받아들이기가 어렵고, 어떤 상황은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걸요
▶이 책의 조언에 따르려고 애썼지만 잘되지 않았어요
▶수행의 효과를 결정하는 것은 마음이네요. 그런데 수행이 도움이 될까요?
▶이 책은 몸과 신체감각에 대해 많이 말합니다. 왜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나는 통찰력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게 필요하지 않나요?
10 당신은 지금 여기 있다
유연한 존재
두려움을 발견하다
스트레스 사이로 보면
민감한 몸
마음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일상생활의 환경
행동, 시도, 목표에 대한 진실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ㆍ감사의 말
ㆍ옮긴이의 말
Author
게일 브레너,공경희
임상심리학자이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고통이 선택 사항이라는 것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25년간 자신의 경험과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고민을 파헤쳐 가장 깊은 수용과 평온을 얻는 방법을 찾아냈다. 스트레스와 만성질환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논문을 저술했으며 노화, 죽음 등에 관련된 전문 지식도 풍부하게 쌓았다.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시달리는 불안, 혼란, 관계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온과 행복이 이미 여기 있음을 깨닫도록 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모든 마음의 핵심에서(At the Core of Every Heart)』,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Suffering is Optional)』 등이 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고통이 선택 사항이라는 것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25년간 자신의 경험과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고민을 파헤쳐 가장 깊은 수용과 평온을 얻는 방법을 찾아냈다. 스트레스와 만성질환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논문을 저술했으며 노화, 죽음 등에 관련된 전문 지식도 풍부하게 쌓았다.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시달리는 불안, 혼란, 관계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온과 행복이 이미 여기 있음을 깨닫도록 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모든 마음의 핵심에서(At the Core of Every Heart)』,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Suffering is Optional)』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