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타 컨설팅의 대표이자 조직 개발 (Organizational Development) 전문가로, 조직문화와 리더십, 이문화, 변화 관리, 갈등 관리, 성과 관리, 퍼실리테이션, 영어 강의에 주력하고 있다. 기업 간 협상, 영업 관리, 노사 관계, 기업 교육 및 비즈니스 관리 등에 있어 약 20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조직 내 다양한 이슈 진단 및 해결에 있어 조직 개발(OD) 측면에서 접근하는 문제 해결역량이 뛰어나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롯데그룹, 한화그룹, SK Telecom, LG, CJ, GS, 코오롱 등과 같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 250여 고객사의 문제들을 다루는 데 주력해 왔으며,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고객층도 다양하다. 지난 몇 년간 삼성전자에서 조직문화 관련 임원진 및 그룹장에게는 컨설팅 및 교육과 1:1 임원 코칭을, 15,000명 임직원에게는 조직문화 동영상 촬영을, 신입사원들에게는 수평적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외국인 임원진에게는 1:1 리더십과 이문화 코칭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 2017 년에는 롯데그룹에서 조직문화 부문의 자문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조직문화 진단 · 분석 및 변화 관련 전반적 연구를 지원하였고, 동남아 8개국 400명의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Global Leadership Program을 개발하고 사내 강사를 양성하였다. 2019년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이문화 컨설팅 및 워크숍을 통해 독일, 미국 등 해외 연구소와 한국 HQ의 글로벌 조직 문화 구축 방향을 설계한 경험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조직 문화 전문가인 Daniel Denison 現 스위스 IMD의 석좌 교수((前 미시간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어 한국의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과 언론 기고 등에 있어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중국 및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벨기에, 핀란드, 독일, 호주, 미국에서 워크숍과 컨설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국내에서도 외국인 매니저와 임원들의 한국 기업 내 적응을 위한 이문화 코칭(Inter-Culture Coaching)을 시행하고 있고, 현재는 아시아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이문화 전문 교육 기관 ABC(Asia Business Consulting)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이비리그인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조직 개발 석사 과정을 단과대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임원 코칭과 리더십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조직 개발 및 변화 관리 전문가 과정을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과정을 AMA에서, LDP 설계 과정을 ATD에서, 360도 피드백을 CCL에서 이수하였다. 뿐만 아니라 HRM(인사 관리) 자격 과정을 코넬대학교에서 이 수하는 등 글로벌 기관에서 다양한 조직 관련 자격 이수를 통하여 전문성을 쌓았다. 수직적 기업 문화로 잘 알려져 있는 아시아 기업들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관심이 높으며, 『The Korea Times』에 60여 편의 관련 칼럼을 기고해 오고 있다. 조직문화관련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회의 문화, 수평적 조직문화, 글로벌 조직문화, 고성과 조직문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이문화 관련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주)메타 컨설팅의 대표이자 조직 개발 (Organizational Development) 전문가로, 조직문화와 리더십, 이문화, 변화 관리, 갈등 관리, 성과 관리, 퍼실리테이션, 영어 강의에 주력하고 있다. 기업 간 협상, 영업 관리, 노사 관계, 기업 교육 및 비즈니스 관리 등에 있어 약 20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조직 내 다양한 이슈 진단 및 해결에 있어 조직 개발(OD) 측면에서 접근하는 문제 해결역량이 뛰어나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롯데그룹, 한화그룹, SK Telecom, LG, CJ, GS, 코오롱 등과 같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 250여 고객사의 문제들을 다루는 데 주력해 왔으며,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고객층도 다양하다. 지난 몇 년간 삼성전자에서 조직문화 관련 임원진 및 그룹장에게는 컨설팅 및 교육과 1:1 임원 코칭을, 15,000명 임직원에게는 조직문화 동영상 촬영을, 신입사원들에게는 수평적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외국인 임원진에게는 1:1 리더십과 이문화 코칭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 2017 년에는 롯데그룹에서 조직문화 부문의 자문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조직문화 진단 · 분석 및 변화 관련 전반적 연구를 지원하였고, 동남아 8개국 400명의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Global Leadership Program을 개발하고 사내 강사를 양성하였다. 2019년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이문화 컨설팅 및 워크숍을 통해 독일, 미국 등 해외 연구소와 한국 HQ의 글로벌 조직 문화 구축 방향을 설계한 경험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조직 문화 전문가인 Daniel Denison 現 스위스 IMD의 석좌 교수((前 미시간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어 한국의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과 언론 기고 등에 있어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중국 및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벨기에, 핀란드, 독일, 호주, 미국에서 워크숍과 컨설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국내에서도 외국인 매니저와 임원들의 한국 기업 내 적응을 위한 이문화 코칭(Inter-Culture Coaching)을 시행하고 있고, 현재는 아시아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이문화 전문 교육 기관 ABC(Asia Business Consulting)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이비리그인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조직 개발 석사 과정을 단과대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임원 코칭과 리더십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조직 개발 및 변화 관리 전문가 과정을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과정을 AMA에서, LDP 설계 과정을 ATD에서, 360도 피드백을 CCL에서 이수하였다. 뿐만 아니라 HRM(인사 관리) 자격 과정을 코넬대학교에서 이 수하는 등 글로벌 기관에서 다양한 조직 관련 자격 이수를 통하여 전문성을 쌓았다. 수직적 기업 문화로 잘 알려져 있는 아시아 기업들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관심이 높으며, 『The Korea Times』에 60여 편의 관련 칼럼을 기고해 오고 있다. 조직문화관련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회의 문화, 수평적 조직문화, 글로벌 조직문화, 고성과 조직문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이문화 관련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