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100여 개국 약 700개 도시를 여행한 베테랑 여행자다. 그간의 경험과 풍성한 여행 자료, 재치있는 입담과 필력으로 방송계와 강연계에서 여행작가 섭외 1순위로 소문나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한국의 둘레길], [클래스e], KBS [아침마당],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외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수요미식회]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각국의 관광청과 협업하는 등 흥미로운 이력을 가졌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달의 걷기길], [아름다운 자전거길] 선정에 참여했고 론리 플래닛 코리아, 한국공항공사 사보 등 80여 개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더불어 서울도서관, 경기도청, 삼성전자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단체에서 강연했다. 저서로는 500일간의 세계여행을 담은 3부작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남아시아 여행기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등이 있다.
20년간 100여 개국 약 700개 도시를 여행한 베테랑 여행자다. 그간의 경험과 풍성한 여행 자료, 재치있는 입담과 필력으로 방송계와 강연계에서 여행작가 섭외 1순위로 소문나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한국의 둘레길], [클래스e], KBS [아침마당],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외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수요미식회]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각국의 관광청과 협업하는 등 흥미로운 이력을 가졌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달의 걷기길], [아름다운 자전거길] 선정에 참여했고 론리 플래닛 코리아, 한국공항공사 사보 등 80여 개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더불어 서울도서관, 경기도청, 삼성전자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단체에서 강연했다. 저서로는 500일간의 세계여행을 담은 3부작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남아시아 여행기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