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돌아왔습니다. 파리가, 다시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특별하게 파리]는 디테일한 여행 정보와 휴대용 대형 지도로 가이드북의 새 지평을 연 [특별하게 런던]과 [특별하게 제주]의 명성을 이어받았습니다. [특별하게 파리]는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 여행의 모든 단계마다 필요로 하는 최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대형 여행지도부터 여행 준비에 필요한 필수 정보, 파리와 근교의 최신 여행 정보, 그리고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불어와 여행 영어까지, 특별부록과 본문, 권말부록에 꽉꽉 채웠습니다. 『특별하게 파리』가 독자 여러분의 친절한 가이드이자 멋진 동행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Contents
#특별부록
휴대용 대형 파리 여행지도
파리 지하철과 교외 철도 통합노선도
PART 1 : 파리 여행 준비, ‘10분 만에 읽는 서양 미술사’부터 일정별 추천 코스까지
#여행 일반 정보
파리 한눈에 보기
프랑스와 파리 기본정보
파리의 기온과 날씨
10분 만에 읽는 프랑스 역사
10분 만에 읽는 서양 미술사
파리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 4가지
10문 10답, 여행 전에 꼭 알아야 할 파리 Q&A
파리에서 꼭 지켜야 할 기본 에티켓
위급 상황 시 대처법
#여행 준비 정보 : 여권 만들기부터 출국까지
여권 만들기
항공권 구매
숙소 예약
여행 일정과 예산 짜기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환전하기
짐 싸기
출국하기
#여행 실전 정보 : 파리 도착부터 떠날 때까지
파리 공항에 도착해서 할 일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
파리 시내 교통 정보
시내버스 타고 파리 즐기기
파리의 편리한 교통권 정보
파리에서 유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티 투어 버스로 파리 여행하기
자전거 타고 파리 여행하기
파리 떠나기
#일정별 베스트 추천 코스
PART 2 : 파리 하이라이트, 파리를 특별하게 여행하는 26가지 방법
PART 3 : 에펠탑과 앵발리드
에펠탑과 앵발리드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에펠탑과 앵발리드 명소 정보
에펠탑과 앵발리드 맛집과 카페
PART 4 : 개선문·샹젤리제·오페라
개선문·샹젤리제·오페라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개선문·샹젤리제·오페라 명소 정보
개선문·샹젤리제·오페라의 맛집과 카페, 백화점
PART 5 : 루브르와 레알
루브르와 레알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루브르와 레알 명소 정보
루브르와 레알의 맛집·카페·바·숍
PART 6 : 시테섬과 생루이섬
시테섬과 생루이섬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시테섬과 생루이섬 명소 정보
시테섬과 생루이섬의 맛집과 디저트 카페
PART 7 : 몽마르트르
몽마르트르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몽마르트르 명소 정보
몽마르트의 맛집과 카페
PART 8 : 생제르맹 데프레와 몽파르나스
생제르맹 데프레와 몽파르나스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생제르맹 데프레와 몽파르나스 명소 정보
생제르맹 데프레와 몽파르나스의 맛집·카페·숍
PART 9 : 마레와 바스티유
마레와 바스티유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마레와 바스티유 명소 정보
마레와 바스티유의 맛집·카페·숍
PART 10 : 라탱 지구
라탱 지구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라탱 지구 명소 정보
라탱 지구의 맛집·카페·바·숍
PART 11 : 레퓌블리크와 벨빌
레퓌블리크와 벨빌 여행지도 + 하루 여행 추천 코스
레퓌블리크와 벨빌 명소 정보
레퓌블리크와 벨빌의 맛집과 베이커리
PART 12 : 파리 근교
라데팡스
베르사유 궁전
몽생미셸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퐁텐블로 성
루아르강의 고성들
PART 13 : 권말부록 1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불어
PART 14 : 권말부록 2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
Author
김진주
여행작가이자 10년 차 영상번역가이다. 약 20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살거나 여행했다. 그중에서 파리를 가장 사랑하며, 파리에 대한 애정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파리 ‘덕후’이다. 여행은 좋아하지만 의외로 집순이라 한곳에 오래 머무르며 로컬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선호한다. 파리에서 남편을 만나 현재 한국에서 생활 중이지만, 매일 다시 파리로 가서 살 궁리를 하고 있다.
여행작가이자 10년 차 영상번역가이다. 약 20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살거나 여행했다. 그중에서 파리를 가장 사랑하며, 파리에 대한 애정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파리 ‘덕후’이다. 여행은 좋아하지만 의외로 집순이라 한곳에 오래 머무르며 로컬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선호한다. 파리에서 남편을 만나 현재 한국에서 생활 중이지만, 매일 다시 파리로 가서 살 궁리를 하고 있다.